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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반도 본부장 방미, 한미 외교장관회담 후속협의 및 향후 추진방향 조율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지난 7월 8일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 후속협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할 에정이다.


이번 방미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알렉스 왕 미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 매트 포팅기 NSC 선임보좌관 등 미 행정부 북미 협상팀 및 한반도 관련 핵심 인사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최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이후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에 북미 간 의견 차이가 전면화 되면서 협상의 차질이 생길 것이란 예상이 불거졌다. 우리 정부는 북미 관계 개선에 한국 정부의 패싱이 일어나지 않도록 양쪽의 입장을 중재해야 하는 임무가 맡겨졌다.


이번 회담에서는 북미간 협의된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 구축 추진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한미 양국간 실무 차원의 협의와 조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방위비분담협정 5차 회의 나서는 외교부, 합의점 찾을까 사진 자료 국방부 제공 한미 방위분담금 5차 회의가 곧 개최된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가 입장을 발표했다. 12일 외교부는 정례브리핑에서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 개최와 관련해 “한미 양국은 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공동의 인식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방위비 분담금 협의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상호 신뢰를 강조하지만 우리 정부는 갈수록 미국과의 협상에서 밀리고 있는 인상이다. 이날 노덕규 외교부 대변인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을 위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공평한 부담을 하겠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의 갑작스러운 철수를 염두한 방어적 입장이다. 지난달 12일 북미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한미군 철수를 언급했다. 북미 양측 관계가 비핵화 합의에 이르면서 주한미군이 미국 측의 주요한 전략 카드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한미군을 북미관계 개선의 도구로 생각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문재인 대통령은 싱가포르 방문 전 현지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문제이지 북미 간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 논의될 의제가 아니다. 한미 양국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을 위한 주한미군의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유라시아 관문 부산을 알리기 위한 11,737km의 여정에 나선다! 부산시는 유라시아 중심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유라시아 관문도시로서의 부산 위상을 높이고 부산 주도의 신북방 진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의 출정식을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1층 로비에서 갖고 21박 22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고 밝혔다. 출정식 행사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궈펑 주부산중화인민공화국총영사, 랴브코브 겐나디 주부산러시아연방총영사 등 방문국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내빈축사, 출정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을 대리하여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청년대장정 단장인 배수한 동서대 국제관계학 교수에게 청년대장정 깃발을 전수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출정식을 마친 단원들은 부산을 시작으로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중국)훈춘, 장춘, 베이징, 우루무치→(카자흐스탄)호르고스, 알마티, 아스타나→(러시아)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총연장 11,737km의 여정에 오르며, 일부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을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이용해 이동한다. 지난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 해 제3기째로 접어든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루트의 큰 특징은 카자흐스탄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