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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까워지는 북중관계 깊어지는 트럼프의 고민

트럼프 대통령은 79 일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대해 "중국은 미국의 대    중국 무역에 대한 갈등을 이유로 비핵화 합의에 부정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을 희망한다! "고 주장했고. 이를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했다. 지난 6 ~ 7 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의 고위급 회담에서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한 배경에는   중국이 북한에게 점차 유대를 강화면서 나온 결과라는 견해를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6 12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도,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는 등 북중 관계가 급속히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김정은 위원장이 북중 국경 가까운 곳을 잇달아 시찰하고 있어서 제재 완화에 대비한 것 같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 제품에 대해 부과 추가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이 북미 비핵화 협상의 진전을 막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은 비핵화를 위해 우리가 서명 한 문서,  그리고 우리 서로가 나눈 악수를 더 중요하게 존중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 붙였다. 북한 외무성은 7일 북미 고위급 회담 후 "미국 측의 태도는 마치 강도 같아서 유감스럽다"고 논평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북한과의 협상을 계속하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유라시아 관문 부산을 알리기 위한 11,737km의 여정에 나선다! 부산시는 유라시아 중심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유라시아 관문도시로서의 부산 위상을 높이고 부산 주도의 신북방 진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의 출정식을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1층 로비에서 갖고 21박 22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고 밝혔다. 출정식 행사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궈펑 주부산중화인민공화국총영사, 랴브코브 겐나디 주부산러시아연방총영사 등 방문국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내빈축사, 출정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을 대리하여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청년대장정 단장인 배수한 동서대 국제관계학 교수에게 청년대장정 깃발을 전수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출정식을 마친 단원들은 부산을 시작으로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중국)훈춘, 장춘, 베이징, 우루무치→(카자흐스탄)호르고스, 알마티, 아스타나→(러시아)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총연장 11,737km의 여정에 오르며, 일부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을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이용해 이동한다. 지난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 해 제3기째로 접어든 ‘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루트의 큰 특징은 카자흐스탄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