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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남북하나재단, 북한이탈주민 소통x공감 프로젝트 <소통(小統)영화제> 공동 개최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고경빈)과 함께 오는 725() 저녁 7,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2018 소통(小統)영화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과 남북하나재단은 2017년 하반기에 책 읽는 서울북한이탈주민 대상 독서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소통(小統)영화제> 또한 책 읽는 서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영화제명 소통(小統)’작은 통일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서로 소통(疏通)한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북한이탈주민 소통·공감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소통영화제>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올드 마린보이(2017)를 상영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진모영 감독과 영화의 주인공 박명호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만남(GV)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올드 마린보이는 바다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거나 해산물을 채취하는 극한 직업 머구리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아버지이자 북한이탈주민의 생활을 담은 작품이다.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삶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의 진모영 감독의 영화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2017년 제9DMZ국제다큐영화제의 개막작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 4월에는 세계 4대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제40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2018 소통영화제>는 지난 6,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명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사전예매자는 당일 17:30부터 티켓을 배부받을 수 있다. 비예매자는 행사 당일 잔여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발권 가능하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번 <소통영화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차별적인 인식과 편견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경화 장관 구테레쉬 사무총장 면담, 한반도 평화 정착·글로벌 도전 대응 위한 유엔과의 공조 재확인 뉴욕을 방문중인 강경화 장관은 7. 20.(금)(현지시각) 안토니우 구테레쉬(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였다. 강 장관은 그간 우리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구테레쉬 사무총장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최근 남북관계 동향 등 한반도 정세에 관해 설명하였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에 대한 유엔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남북관계 진전 및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유엔 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약속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구테레쉬 사무총장이 글로벌 도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유엔 개혁 노력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표명하고, 기후변화·테러·난민·인도적 위기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 우리나라의 기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특히 최근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노력을 평가하는 한편, 우리도 최근 난민 문제가 국내적 관심사가 되어 정부 차원의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와 더불어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임을 설명했다. 한편 강 장관은 디칼로(DiCarlo) 신임 유엔 정무국(DPA) 사무차장을 접


민주평화통화통일자문회의 제18기 광주지역회의 개최 지난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8기 광주지역회의’가 김덕룡 수석부의장, 장혜숙 광주부의장, 자문위원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회의(부의장 장혜숙)는 지난 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평화! 그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제18기 광주지역회의’를 열어 한반도 평화담론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의 실천적 역할을 다짐했다. ‘제18기 광주지역회의’는 의장(대통령)이 소집하고 광주부의장이 주재하는 법정회의로 김덕룡 수석부의장, 장혜숙 광주부의장, 마형렬 4~10기 광주부의장, 나신영 16기 광주부의장, 최상준 17기 광주부의장, 김종효 광주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광주지역 자문위원 등 320여 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은 격려 말씀에서 ‘평창 평화올림픽 지원을 위한 민주평통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했고,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준 민주평통 자문위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지도자인 자문위원들이 우리 국민 모두가 지역과 세대, 계층을 초월해 평화와 번영의 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