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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 향하는 길, 축제가 되다 2018''DMZ 2.0 음악과 대화'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출판도시문화재단이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 숲’에서 8월 18일(토) ~ 19일(일) 양일간 2018 <DMZ 2.0 음악과 대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DMZ 2.0 음악과 대화>는 음악(콘서트)과 대화(포럼)이 어우러진 융복합 페스티벌로 국제적인 연사와 음악가, 다양한 배경의 예술가들이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경기도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분단에서 통일로(From Divided Past To Unified Tomorrow)’라는 주제로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통일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는 것은 물론, 소통과 공감의 콘서트를 열어 화합의 가치를 실현한다.


포럼은 2018 <DMZ 2.0 음악과 대화>는 ‘분단에서 통일로(From Divided Past To Unified Tomorrow)’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현재를 진단해본다. 먼저 한걸음 더 가까워진 남북통일의 여정에서 문화예술의 역할을 짚어보는 포럼(18일)이 준비되어 있다. 스위스 출신 피아니스트 올리버 슈나이더와 바렌보임 아카데미 학과장과 음악학 교수에 재임 중인 메나 한나, 통일 언론 특별상 수상 경력의 오기현 SBS PD가 참여하며 경기도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이 진행‧사회를 맡는다. 19일에는 남북관계 증진과 평화를 위한 발걸음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남북관계와 통일 전망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논의한다. 이근 서울대 교수가 진행‧사회를 담당한다.



강연은 통일 미래를 전망하는 과정에서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강연도 열린다. 먼저 18일(토)에는 ‘걷기왕’(2016), ‘오목소녀’(2018)의 백승화 감독이 ‘소확행’을 주제로, 젊은 세대들에게 행복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 『당선, 합격, 계급』의 장강명 작가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느끼는 부조리와 모순, 상실감의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직시하며 반면 현대사회의 다양성이 주는 기회로 개인이 찾을 수 있는 돌파구에 대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19일(일)에는 출판계의 센세이션, 김동식 작가가 강연한다. 주물공장 노동자에서 소설가로 데뷔한 그의 기묘하고 요상한 상상력의 원천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창업에 성공한 CEO에게 성공과 실패담, 현실적인 창업 노하우를 듣는 강연도 마련되어 있다. 그 외에도 스타 강사 김미경이 통일이 된다면 우리 일상에서 어떠한 변화와 기회가 찾아올지, 정치적 프레임이 아닌 일반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통일을 실감나게 강연한다.


다양한 음악의 공존과 화합을 보여주는 콘서트도 열린다. 18일(토), 지혜의 숲 다목적홀에서 피아니스트 듀오 비비드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오프닝 무대를 연다. 이어 2018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 재즈 부문을 수상한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의 무대가 펼쳐진다. 저녁에는 레트로 K-POP 스타일로 젊은층과 장년층 모두를 사로잡은 그룹 바버렛츠의 열정적인 화음, 레트로 스윙와 색소폰이 더해진 스카레게 밴드 오리엔탈 쇼커스의 흥겨운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같은 날 지혜의 숲 한옥 앞에서는 색소포니스트 최원석을 주축으로 한 젠틀 선셋 트리오가 여름밤의 평화로운 힐링을 선사한다. 또 대한민국 1세대 싱어송라이터 조동희 밴드가 출연해 ‘통일을 노래하다’라는 부제로 88 서울올림픽의 주제곡인 ‘손에 손잡고’를 2018년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통일에 대한 염원과 희망을 들려준다.



19일(일)에는 스위스 출신 피아니스트 올리버 슈나이더,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상주 예술가인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송영훈이 평화와 화합을 위한 삼중주를 펼친다. 또 2013 일본 후지TV “Asia Versus”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고,  2014년부터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초청받는 등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통일을 노래하다 2’로 포크 음악 무대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클로징 공연이 이어진다. 경기도의 클래식 자부심 경기필과 중국 출신 지휘자 무하이 탕이 함께 만드는 화려한 무대로 <DMZ 2.0 음악과 대화> 페스티벌이 마감한다.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18일(토)에는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댄스로 관객을 사로잡는 애니메이션 크루가 다목적홀에서 ‘드림 메이킹’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한 <DMZ 2.0 음악과 대화>가 진행되는 양일간 지혜의 숲 야외공간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도 출신 청년 뮤지션과 퍼포머들의 버스킹 &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자유로운 영혼들이 뿜어내는 에너지와 끼, 열정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


'DMZ 2.0 음악과 대화'는 부정적 공간인 DMZ(DeMilitarized Zone)를 Dream Making Zone으로 새롭게 해석해 새로운 시대의 예술과 문화가 실현되는 공간으로 인식의 변화를 시도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015년부터 'DMZ 2.0' 페스티벌을 기획해 통일에 앞서 DMZ에 긍정적이면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2015년에는 포럼과 공연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예술 축제를 최초로 시도하여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6년에는 서울예술대학교와의 관학 연대 프로젝트로 융·복합의 매개체를 음악에서 예술 전반으로 확대해 정치·사회·문화의 화합을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시각화했다. 진중권, 이준석 등의 정치 논객과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등이 출연했다. 2017년은 현대사회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년들과 예술의 만남을 적극 주선하며 예술의 의미와 청년 예술을 현재를 짚어보는 포럼 및 콘서트가 진행됐다. 개그우먼 박지선, 국회의원 심상정,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2018 'DMZ 2.0 음악과 대화'는 훌쩍 다가선 통일을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통로를 자처하며 기획되었다. 통일 미래를 향한 여정에서 현재를 진단하고, 문화 예술의 역할을 자문하며 통일의 과제를 수행할 주역인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것이다. <DMZ 2.0 음악과 대화> 담당자는 “남북 통일에 앞서 서로 다른 생각, 문화, 예술의 세계가 소통하고 이해하는 축제를 만들어 ‘다름을 받아들이는’ 장(場)을 마련해 관객들을 참여시키고 싶었다”고 전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은 “다양함과 차이를 포용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에는 ‘음악’과 ‘대화’가 훌륭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만든 Dream Making Zone에서 화합의 미래를 미리 체험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8 <DMZ 2.0 음악과 대화>는 전체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이다.


메나 한나(Mena Mark Hanna)
바렌보임-사이드 아카데미의 학장. 옥스퍼드 대학의 Merton Collage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음악학 및 음악 작곡을 공부했다. 바렌보임-사이드 아카데미에 합류하기 전,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의 조감독 겸 드라마 투르그 였고, 라이스 대학의 Shepherd 음악대학에서 음악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 아카데미에서도 음악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중동지역의 성가, 20세기와 21세기의 음악, 작곡과 전자 음악을 연구하고 있다.


오기현(SBS PD)
1988년 CBS PD로 입사해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등을 제작했다. 1991년 SBS 개국과 함께 SBS 교양국으로 옮겨 생활정보 프로그램 <출발 모닝와이드>, <이문세의 라이브>, <세상을 만나자>, 다큐멘터리 <히딩크 사단의 비밀>, <혈액형의 진실>, 환경다큐 <물은 생명이다> 등을 제작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 팀장을 역임했다. 1998년 이래 수차례 평양, 신의주, 개성, 금강산 등을 방문하며 북한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특히 1999년 최초로 남북한 당국의 승인을 받아 다큐멘터리 <조경철 박사의 52년 만의 귀향>을 제작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00년 ‘SBS 8 뉴스팀’이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4일간 생방송 뉴스를 진행한 <평양뉴스 2000>을 기획했다. 2005년 <조용필 평양공연>을 기획하고, 조용필의 평양공연 전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엮은 <조용필 평양에서 부르는 꿈의 아리랑>을 제작했다. SBS 노조위원장, 한국PD연합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PD연합회 통일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북한과 늘 새로운 교류를 모색하고 있다.
 2005년 제11회 통일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저서로는 『평양 걸그룹 모란봉 악단』 『그 해 여름 그들은 왜 조용필을 불렀나?』 『혈액형과 성격』이 있다.


이종석(전 통일부 장관, 현 세종연구소 수석 연구위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2001~2002),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자창(2003~2005)을 역임했다. 2006년에는 통일부장관 겸 NCS 상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한반도평화통일론』(2012), 『통일을 보는 눈』(2012), 『칼날 위의 평화: 노무현시대 통일외교안보비망록』(2014), 『북한-중국 국경: 역사와 현황』(2017)이 있다.


이재정(경기도 교육감)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매니토바대학교 대학원 종교학 석사를 받았으며,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트리니티 대학 대학원에서 신학박사를 받았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제33대 통일부장관을 역임했다. 2014년 제16대 경기도교육감에 당선되었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제17대 경기도교육감으로 다시 한 번 당선되었다.


이근(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1986년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정치학과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한국 유엔협회 자문교수, 국가안전보장회의 정책전문가 위원, 서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소장, 외교부 정책평가위원 및 자문위원, 세계 경제포럼 한국협의회 의장, 서울대 국제대학원 부원장, 경기도 글로벌 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2년에는 동아일보의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에 재임 중이다.


백승화 감독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했으며, 독특한 감성과 마이너한 취향으로 마니아 관객을 확보하고 있는 영화감독이다.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지필름 이터나상(2009), 제3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2009),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관객상(2012),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청록상(2014)을 수상했다.


장강명 작가
연세대 졸업 후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하며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시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댓글부대』로 제주 4`3 평화문학상과 오늘의 작가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 단편 「알바생 자르기」로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그 외 장편소설 『한국이 싫어서』, 『우리의 소원은 전쟁』, 『호모도미난스』, 소설집 『뤼미에르 피플』과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 『당선, 합격, 계급』등을 썼다.


김동식 작가
중학교 중퇴 후, PC방 알바를 거쳐 10여년 간 주물공장의 노동자로 일을 하다 인터넷 사이트 ‘오늘의 유머’ 공포 게시판에 올린 글을 모아 책을 출간했다.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통해 틀에 박히지 않은 글 형식과 내용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올리버 슈나이더(피아니스트)


스위스에서 에미 한츠-디에망드와 포메로 프란체스크를 사사하고 미국 뉴욕에서 루스 러레이도, 레온 플라이셔를 사사했다. 1999년 베른 펨바우어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1999), 2000년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에서 데이비드 진만이 지휘하는 톤할레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Orpheum Young Soloists on Stage). 이어서 유럽과 북아메리카, 아시아를 무대로 카네기홀, 콘체르트헤보우, 모스크바 그레이트홀, 쾰른 필하모니, 도키오 오페라 시티 콘서트홀, 위그모어 홀 등 주요 무대에서 연주했고 루체른, 그슈타드, 프랑크푸르트, 슈벳칭엔,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루르, 가미쉬 파트네커첸 등 다수의 음악제에 참가했다. 또한 아카데미오브 세인트마틴 인더필즈, 볼티모어 심포니오케스트라, 덴마크국립심포니, 필하모니아(런던), 차이코프스키 심포니오케스트라(모스크바), 서독일 RSO(쾰른),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스위스의 여러 저명 오케스트라 및 실내악단과 협연했다.  2016년 스위스 Aargauer Kuratorium로부터 Werkbeitrag를 수여했다. 현재 고향인 스위스 바덴에서 피아노 시리즈인 피아노 디스트릭트의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잇팅거 성령 강림제 음악제의 예술 감독으로 위촉 받았다.


듀오 비비드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그의 아내 치하루 아이자와가 결성한 피아노 듀오. <듀오 비비드(Duo VIVID)>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2010년에 1집 <Quattro Mani>, 2013년에는 2집 앨범인 <Dear Schubert>를 발표 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발매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5년 여름, <비비드 비발디>라는 제목으로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국내 최초로 비발디의 사계를 포핸즈로 연주하였다.


에스더 유(바이올리니스트)
젊은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인 에스더 유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초의 상주예술가로서 2018년 1년의 기간 동안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클래식 FM이 선정하는 30세 이하 최고의 클래식 연주자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짙고 귀족적인 음색" (그라모폰), "균형잡힌 우아함" (더 헤럴드), "흠잡을 데 없는 예술성" (사우스 플로리다 클래시컬 리뷰)이란 찬사를 받는 에스더 유가 세계무대의 주목을 처음으로 끈 것은 제10회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열여섯 살의 나이로 최연소 입상 기록을 갱신하면서이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BBC 라디오 3이 주관하는 신세대 아티스트에 선정되어 활동했고 BBC 프롬스 데뷔 무대를 가졌다. 또한 헨릭 비에니야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주니어 부문 1등, EU 청년음악예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1704년에 제작된 ‘프린스 오볼렌스키’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대여받아 연주하고 있다.


오리엔탈 쇼커스
오리엔탈 쇼커스는 김그레(보컬), 장철호(베이스), 조진성(기타), 얼라(키보드, 트럼본), 김기원(드럼), 한영광(색소폰)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다. 재즈를 기반으로 한 멜로디의 곡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집시 기타와 클라리넷, 신스 베이스 등 다양한 음색을 지닌 악기와 효과음, 일렉트로-스윙 리프들을 가미한 레트로 팝 / 일렉트로 스윙 /  스카 레게 사운드를 구현한다. KBS 탑밴드 시즌 3에 출연하고‘신한카드 그레이트 루키 은상’,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케이루키즈 2017’에 선정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올댓뮤직, 불후의명곡등에 출연한 바 있다. 2016년 정규 1집과 2017년 EP [RETRO CITY]를 발매, 수록곡 ‘Blah Blah’와 ‘Tonight’은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빈티지한 스윙과 댄서블한 곡이다. 펜타포트락페스티벌, 스마일러브위크엔드 등 대형뮤직페스티벌에 수차례 초대받고 있으며, 페스티벌 무대에 특히 적합한 뮤지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

이지연(피아노), 김인영(베이스), 오종대(드럼), 지백(플룻), 이동욱(클라리넷, 소프라노 색소폰), 이경구(테너 색소폰), 김예중(트럼펫), 서울(트롬본)로 구성되어 있다. 이지연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편곡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네덜란드 Prins claus conservatory 와 HKU Utrecht School of Arts에서 수학했다.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8년을 보낸 이지연은 2011년 귀국, 그 세월이 응축된 1집 「Bright Green Almost White」(2012)를 발표했다. 2015년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로 서울, 부산, 구미, 수원, 광주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2017년 3집 앨범 ‘Feather, Dream drop’ 을 발표, 2018년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 크로스 오버 음반 재즈부문을 수상하였다. 현재 서울예대, 단국대, 숭실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젠틀 선셋 트리오
색소포니스트 최원석과 베이스 황인규, 드럼 김윤태가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뭉쳤다. 최원석은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조교수이며 국내외 공연장에서 색소폰 연주를 한 바 있다. 황인규는 남예지, 메리고라운드, 신관웅 빅밴드, 마드모아젤 S, 김규식과 무누스 앙상블 등 다수 공연에 참여했다. 현재 광운대학교 컨서바토리, 명지전문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김윤태 역시 다수의 아티스트와 드럼 작업을 했으며 현재 여주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평택대학교, 숭실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조동희
1990년대 조동진·조동익 형제와 장필순, 이규호 등 포크 음악인들의 공동기획사였던 하나음악 출신으로 조동진·조동익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2002년 밴드 원더버드의 보컬로 활동했으며 김장훈, 조규찬, 장필순, 이효리 등의 음반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하나음악 출신들이 재출범한 레이블 푸른곰팡이에서 2011년 1집 ‘비둘기’를 발표하고 싱어송라이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최고은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은 2010년 10월 첫 EP <36.5°C>로 데뷔했다. 첫 앨범 발표 이후, 2011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우러진 특별한 목소리, 노래에 담긴 진심 어린 감성은 많은 이들에게 따듯한 공감을 안겨주었다. 2012년에는 아시아 뮤지션 최초로 세계 각국의 뮤지션을 발굴하는 독일 음악네트워크 송스 앤 위스퍼스(Songs & Whispers)의 초청을 받아 두 달간의 유럽투어를 펼치며 세계 무대로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2013년 후지TV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시아버서스(Asia Versus)'에서는 '청중들의 취향과 마음을 움직이는 독보적인 매력이 있다.'는 평과 함께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4년과 2015년 6월에는 세계 최대의 음악페스티벌인 글래스톤베리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에 2회 연속으로 초청 받으며 다시 한 번 그녀의 음악의 힘을 확인 할 수 있었다. 2018년에는 5월 영국 리버풀사운드시티(Liverpool Sound City)를 기점으로 해외투어를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크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잉 그룹으로 뮤지컬‘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두 번째 이야기’(2008), 뮤지컬 ‘베이비’(2009), ‘빈센트 반고흐’(2013), ‘아리랑, 세계의 심장을 두드리다’(2015), ‘별의 전설: 견우직녀성’(2016) 등에 출연했다.


무하이탕
중국의 지휘 명장. 83년 카라얀 초청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을 지휘하며 국제 무대에 데뷔했다. 함부르크 NDR 심포니, 드레스덴 필하모닉, NHK 심포니, 홍콩 필하모닉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섰다. 중국이 배출한 세계적 지휘자 1세대이다.



강경화 외교장관, 「고노」일본 외무대신과 회담
강경화 외교장관은 8.2.(목) 오후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방문한 싱가포르에서 「고노 타로(河野 太郞)」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한반도 문제 및 한일관계 발전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과 고노 대신은 한일간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번 ARF 외교장관회의 계기를 포함하여, 한일 양국이 남북‧북미 정상회담 결과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강 장관은 최근 남북관계 진전 동향을 공유하고, 판문점 선언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고노 대신은 앞으로의 상황 진전을 모색해 나가는 과정에서 한미일이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하였다. 양 장관은 올해 10월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일명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발표 20주년을 한일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계기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강 장관은 우리측의 「한일 문화․인적 교류 활성화 TF」(5.28 출범)의 활동 동향 등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이에 대해 고노 대

전국경제인연합회, 남북경제교류특위 구성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정부의 한반도 신(新)경제지도 구상 실행과 관련한 상설조직체인 '남북경제교류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초대위원장으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남북경제교류특위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전경련 남북경제교류특위를 구심점으로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실행, 낙후 북한 경제 재건 지원, 남북 상호 윈-윈 산업·기업 협력 관련 구체적 실행 방안을 현재 기업과 전문가로부터 수렴하고 있다고 했으며 구체적인 정부에 건의사항은 9월경 창립위원회를 시작으로 하겠다고말했다. 남북경제교류특위에는 주요 기업과 국내의 북한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이날 향후 교류특위원회는 남북 경제협력 증진 관련 기업체 의견 수렴과 남북 경제관계 정상화를 위한 국제사회 여론 형성 등의 역할을 심도있게 수행할 것것이라고 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은 남북경제교류특위 구성가 문재인 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전경련과의 소통이 없었으나 이번을 계기로 남북 경제 교류는 물론 일자리 창출, 혁신 성장 등 경제 분야에서 대기업의 협력이 필요해지면서 정부와 전경련 간

육군, '가치ㆍ문화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전’ 주제로 세미나 개최.
육군은 김병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육군 가치ㆍ문화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육군사관학교에 창설된 ‘장병 가치ㆍ문화 연구센터’가 그동안 육군 장병의 가치 발전과 문화혁신을 위해 연구해 온 내용을 소개하고, 관련기관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육군이 지향해 나갈 새로운 핵심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정재민(대령, 55세, 국어철학과) 장병 가치ㆍ문화 연구센터장 개회사와 김병기 의원 환영사,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축사와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인사말로 시작되었으며 연구결과 발표와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육군의 최고가치는 바로 사람이며 “가장 소중한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에 육군 전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하고, 조직을 하나로 묶는 지향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핵심가치를 담아 강하고 자랑스러운 육군으로의 새로운 변혁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육군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향후 새로운 핵심가치를 재정립함으로써 육군의 새로운 변화와 육군이 가져야할 가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