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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018 통일골든벨 해외 결선 대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덕룡, 사무처장 황인성)는 7월 9일 오후 2시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2018 통일골든벨 해외 결선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는 지난 4월~6월 해외예선을 거친 가나, 미국, 베트남, 중국 등 26개국 98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오는 8월에 방영되는 ‘KBS 통일골든벨 종합 결선대회’에 참가할 11명의 해외 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해외 결선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한인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행사로, 황인성 사무처장은 대회 전체 일정을 참관하고 개회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회를 마친 학생들은 통일 UCC 제작, 오두산 통일전망대 방문 등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길 예정이다.
   




강경화 외교장관, 「고노」일본 외무대신과 회담
강경화 외교장관은 8.2.(목) 오후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방문한 싱가포르에서 「고노 타로(河野 太郞)」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한반도 문제 및 한일관계 발전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과 고노 대신은 한일간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번 ARF 외교장관회의 계기를 포함하여, 한일 양국이 남북‧북미 정상회담 결과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강 장관은 최근 남북관계 진전 동향을 공유하고, 판문점 선언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고노 대신은 앞으로의 상황 진전을 모색해 나가는 과정에서 한미일이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하였다. 양 장관은 올해 10월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일명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발표 20주년을 한일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계기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강 장관은 우리측의 「한일 문화․인적 교류 활성화 TF」(5.28 출범)의 활동 동향 등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이에 대해 고노 대

문희상 국회의장,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 기대”
문희상 국회의장은 7월 25일(수)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쿵 단(Kong Dan) CITIC 중신 개혁발전연구재단 이사장을 만나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 의장은 먼저 대한민국 국회 방문을 환영한 뒤, “현재 중국은 세계 최대 경제 강국인 G2 국가 중 하나”라면서 “향후 동북아 3국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선의의 상호경쟁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한국은 촛불혁명과 한반도 평화 정착이라는 두 가지 큰 흐름 속에서 역사의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중국이 계속적으로 전략적인 대화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쿵 단 이사장은 “저 또한 남북평화와 발전에 있어 중국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 발전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와 관련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 한반도 정세가 진전되어 더 이상 과거로 회귀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문 의장은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중국의 개혁개방과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중국 명사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