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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에 ‘홍형숙 감독’ 임명

영화인 의견 수렴해 임명, 영화계와 협력 강화로 영화제 발전 기대


(평화 데일리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다큐멘터리 ‘경계도시’, ‘미래제화연구소’ 등을 연출한 홍형숙 감독을 신임 집행위원장에 임명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6일 오전 홍형숙 신임 집행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DMZ국제다큐영화제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DMZ영화제 정상화 촉구를 위한 영화인 모임과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회 등 영화계의 의견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용, 홍 집행위원장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홍 집행위원장이 다큐영화인들의 지지를 받아 선임된 만큼 DMZ국제다큐영화제와 영화계와의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더욱 발전된 영화제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형숙 감독은 1962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시청각교육학과 학사,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석사학위를 이수하였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객원교수로 재임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경계도시>, <경계도시2>, <미래제화연구소>가 있으며 <소년, 달리다> 등의 프로듀서도 맡았다.

미국이 북한에게 ‘선물’을 주지 않는 이유
사진 평화데일리뉴스DB 한때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만 같았던 한반도 평화정착 프로세스가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북한은 나름대로의 조치를 취한다고는 하지만,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상원의원들은 여전히 ‘북한을 믿을 수 있는가?’라고 의문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북한 역시 미국을 향해 ‘강도적 욕구를 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있다. 줄 것을 주지 않으면서 빼앗으려고만 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왜 미국은 북한에게 줄 ‘선물’을 주지 않고 주춤거리는 것일까? 북한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 여전 우선 미국은 종전선언을 하게 되면 그것을 결코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 종전선언을 한번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후속 사안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오게 된다. 예를 들어 평화협정, 대북제재 해제 그리고 심지어 통일에 대한 논의 역시 쏟아지게 된다. 즉, 이 종전선언은 판도라의 상자의 뚜껑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미국은 이 종전선언을 최대한 미루면서 북한에 대해서 원하는 많은 것을 얻고 싶어한다. 따라서 종전선언은 미국에서 ‘최후의 보루’라고도 볼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미국은 이 종전선언이라는 선물을 북한에 쉽게 주고 싶어하지 않는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사업 국내외에서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평화의섬 범도민실천협의회(의장 고성준)가 평화안전분과사업(화재대피용 안전용품 보급)과 평화봉사분과사업(몽골 만달시 해외봉사)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화안전분과의 화재대피용 안전용품 보급은 제천 및 밀양참사이후, 화재발생시 안전한 대피를 위한 안전용품 및 안전요령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일본 국제안전도시(오사카, 교토)의 사례 등을 토대로 화재대피 안전용품 보급과 홍보를 통해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꾀하게 된다. 안전용품 보급은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보급하며, 9월에 개최되는 범도민 안전체험한마당 행사시에는 안전체험 홍보부스 운영과 참여도민들에게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인 라이프 키퍼, 습식손수건 등을 보급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평화봉사분과사업은 몽골 현지 NGO와 함께‘사랑의 집짓기’ 등 봉사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위상과 이미지를 확산하게 된다. ‘사랑의 집짓기’사업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고 일가족이 사망하여 홀로 남은 어머니에게 보금자리를 현지 NGO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그 외, 안전교육․심폐소생술 교육과, ‘세계평화의섬 제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다…서울시, 광복 73주년 기념음악회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희망의 선율이 서울광장에 울려퍼진다. 서울시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광복 73주년을 맞아 15일(수) 오후 8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대규모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서울시향 광복 73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5천 석 규모다. 시민들 누구나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즐길 수 있다. 전석 무료다. 독립유공자 후손인 광복회회원이 특별손님으로 초청된다. 올해 음악회 주제는 광복의 진정한 완성이라 할 수 있는 ‘한반도 평화’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젊은 음악가들과의 특별한 협연도 마련돼 있다. 시와 서울시향은 광복절을 경축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05년부터 해마다 광복절 기념음악회를 개최해왔다. 광복절 기념음악회는 수준 높은 연주와 친근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받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본 공연에선 북한 작곡가 최성환이 편곡한 ‘아리랑 환상곡’을 서울시향악단이 연주함으로써 음악으로 하나 되는 남과 북이 연출될 예정이다. ‘아리랑 환상곡’은 지휘자 로린 마젤이 '08년 뉴욕 필하모닉을 이끌고 평양에서 연주해 전 세계에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