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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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정전협정 65주년, 이제는 평화협정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부의장 이미현)727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지역 자문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기 대전지역회의'를 개최했다.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 진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된 이 날 지역회의는 대통령이신 의장이 소집하고 시,도 부의장이 주재하는 민주평통의 법정회의이다.

 

먼저, 대전지역회의는 식전 공연에서 평화영상 상영, 자문위원 평화통일메시지 상영하여 지역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메시지 상영은 참여 자문위원 각각이 자신의 평화통일 메시지와 사진을 영상을 통하여 게시하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어 최광기 상임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는 의장 격려말씀 대독,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정부측 보고, 평화공감 영상 상영, 공감토크, 정책건의안 발표, 의안 심의 의결, 결의문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격려말씀에서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여 향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하는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앞장서 주기를 희망하였다.

 


이어 개회사에서 이미현 대전부의장은 "대전지역회의는 지난 1년간 평화통일포럼, 평화통일 원탁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이념과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에 주력했다"면서, "앞으로도 변화된 통일환경에 부응하여 여성과 청년세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또한, 환영사에 나선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시민참여를 통한 포용과 성장, 공정과 신뢰의 시정 속에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어 나갈 것"을 강조하였고, 축사에서 김종천 대전시 의회의장은 "코리아오픈탁구대회에서 단일팀으로 눈부신 성적을 거둔 만큼 앞으로도 성과있는 남북교류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은 민족의 동질성 회복, 지속발전 가능한 통일경제 형성, 금수강산 관광 벨트, 학생들의 통일 가치 재정립 등을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황인성 사무처장은 축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은 역대 가장 평화로운 올림픽으로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이끌어 내었고, 그 가운데에 우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있었다"면서 자문위원의 역할과 성과를 평가하고 "개인이나 국가의 큰 뜻을 이루려면 인화가 가장 중요하듯이 우리 국민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하나로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제25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
강경화 장관은 8.4.(토)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25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한반도 문제를 포함,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아세안 10개국 외 「폼페오」미국 국무장관, 「왕이」중국 외교부장, 「고노」일본 외무대신, 「마르굴로프」러시아 외교차관, 「비숍」호주 외교장관, 「프리랜드」캐나다. 외교장관, 「모게리니」EU 외교안보고위대표, 「리용호」북한 외무상 등 참석다수의 참석자들은 한반도 정세를 가장 중요한 의제로 언급하였으며, 이외에도 남중국해 문제, 테러·폭력적 극단주의, 사이버 안보 등 역내 주요 안보 도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진행했다. 강 장관은 두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및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향한 여정이 본격화된 점을 평가하고, 남북/북미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충실한 이행과 함께 남북관계-비핵화간 선순환적 추동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이 과정에서 ARF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하였다.이에 대해 대다수 참석자들은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통해 최근 한반도 상황이 긍정적으로 진전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에

‘한반도-중국-러시아-유럽’ 잇는 물류교통망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1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을 위한 ‘북방물류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북방물류는 한반도종단철도(TKR)를 중국횡단철도(TCR), 몽골횡단철도(TMGR),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등과 연계하고, 북극항로 등 해상운송 루트까지 개척해 한반도에서부터 중국, 러시아를 거쳐 중앙아시아와 유럽에 이르는 물류 교통망을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북방물류가 현실화될 경우 우리나라가 유라시아 대륙의 경제권과 연결 되고 다양한 수출 교역로를 확보함으로써 남북 화해 분위기도 촉진될 수 있다”면서 “북방물류 활성화가 신시장 개척과 일자리 창출 등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은 “분단 70년간 대륙과 단절됐던 ‘경제적 혈관’을 다시 연결한다면 우리나라는 육로와 해양을 통해 유라시아로 나아가며 물류 가교 국가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북방물류 확보의 중요성 및 기대효과, 북방물류 활성화를 통한 수출입 경쟁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