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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정전협정 65주년, 이제는 평화협정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부의장 이미현)727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지역 자문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기 대전지역회의'를 개최했다.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 진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된 이 날 지역회의는 대통령이신 의장이 소집하고 시,도 부의장이 주재하는 민주평통의 법정회의이다.

 

먼저, 대전지역회의는 식전 공연에서 평화영상 상영, 자문위원 평화통일메시지 상영하여 지역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메시지 상영은 참여 자문위원 각각이 자신의 평화통일 메시지와 사진을 영상을 통하여 게시하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어 최광기 상임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는 의장 격려말씀 대독,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정부측 보고, 평화공감 영상 상영, 공감토크, 정책건의안 발표, 의안 심의 의결, 결의문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격려말씀에서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여 향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하는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앞장서 주기를 희망하였다.

 


이어 개회사에서 이미현 대전부의장은 "대전지역회의는 지난 1년간 평화통일포럼, 평화통일 원탁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이념과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에 주력했다"면서, "앞으로도 변화된 통일환경에 부응하여 여성과 청년세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또한, 환영사에 나선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시민참여를 통한 포용과 성장, 공정과 신뢰의 시정 속에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어 나갈 것"을 강조하였고, 축사에서 김종천 대전시 의회의장은 "코리아오픈탁구대회에서 단일팀으로 눈부신 성적을 거둔 만큼 앞으로도 성과있는 남북교류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은 민족의 동질성 회복, 지속발전 가능한 통일경제 형성, 금수강산 관광 벨트, 학생들의 통일 가치 재정립 등을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황인성 사무처장은 축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은 역대 가장 평화로운 올림픽으로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이끌어 내었고, 그 가운데에 우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있었다"면서 자문위원의 역할과 성과를 평가하고 "개인이나 국가의 큰 뜻을 이루려면 인화가 가장 중요하듯이 우리 국민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하나로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