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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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캄보디아인 광주서 대규모 촛불집회

 


한국에 거주하는 캄보디아인이 5·18 민주화운동의 도시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조국 민주화를 염원하며 대규모 촛불 집회를 열었다.

 

재한 캄보디아민주화공동체와 아시아인권평화포럼(대표 김복주)이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캄보디아 제1야당인 구국당(CNRP) 무어쑥후어 부대표를 비롯한 여성활동가 자넷셍, 국회의원, 그리고 전국에서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과 유학생, 노동자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캄보디아 민주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광주지역의 시민사회단체인 광주민족예술단체총연합,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진보연대, 광주기독교단체연합, 광주NCC, 5월민주여성회, 아시아아이씬여성회,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했다.


또한 강명진의 전자바이올린이 연주되는 동안 구국당 부대표인 무어쑥후어의 민주화 투쟁 활동 동영상이 상연돼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행사로 참가자 전원이 일어나 캄보디아 민주화를 위한 7.28 광주선언문을 낭독한 후 '임을 위한 행진곡' 이 캄보디아어로 5.18민주화 광장에 울려퍼지고, 장엄함이 도도히 흐르는 캄보디아 애국가가 연주되자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자국의 민주화를 기원했다.

 

이들은 자국 총선이 치러지는 29일에는 오전 9시부터 5·18민주광장에서 금남로4가까지 도심을 행진하며 캄보디아 민주화 요구 행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재한 캄보디아민주화공동체는 자국의 민주화 요구 목소리가 5·18 역사현장에서 가장 응원받을 것으로 생각해 집회 장소를 광주로 정했다고 밝혔다.

 

 



‘한반도-중국-러시아-유럽’ 잇는 물류교통망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1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을 위한 ‘북방물류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북방물류는 한반도종단철도(TKR)를 중국횡단철도(TCR), 몽골횡단철도(TMGR),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등과 연계하고, 북극항로 등 해상운송 루트까지 개척해 한반도에서부터 중국, 러시아를 거쳐 중앙아시아와 유럽에 이르는 물류 교통망을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북방물류가 현실화될 경우 우리나라가 유라시아 대륙의 경제권과 연결 되고 다양한 수출 교역로를 확보함으로써 남북 화해 분위기도 촉진될 수 있다”면서 “북방물류 활성화가 신시장 개척과 일자리 창출 등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은 “분단 70년간 대륙과 단절됐던 ‘경제적 혈관’을 다시 연결한다면 우리나라는 육로와 해양을 통해 유라시아로 나아가며 물류 가교 국가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북방물류 확보의 중요성 및 기대효과, 북방물류 활성화를 통한 수출입 경쟁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재한 캄보디아인 광주서 대규모 촛불집회
한국에 거주하는 캄보디아인이 5·18 민주화운동의 도시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조국 민주화를 염원하며 대규모 촛불 집회를 열었다. 재한 캄보디아민주화공동체와 아시아인권평화포럼(대표 김복주)이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캄보디아 제1야당인 구국당(CNRP) 무어쑥후어 부대표를 비롯한 여성활동가 자넷셍, 국회의원, 그리고 전국에서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과 유학생, 노동자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캄보디아 민주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광주지역의 시민사회단체인 광주민족예술단체총연합,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진보연대, 광주기독교단체연합, 광주NCC, 5월민주여성회, 아시아아이씬여성회,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했다. 또한 강명진의 전자바이올린이 연주되는 동안 구국당 부대표인 무어쑥후어의 민주화 투쟁 활동 동영상이 상연돼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행사로 참가자 전원이 일어나 캄보디아 민주화를 위한 7.28 광주선언문을 낭독한 후 '임을 위한 행진곡' 이 캄보디아어로 5.18민주화 광장에 울려퍼지고, 장엄함이 도도히 흐르는 캄보디아 애국가가 연주되자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자국의 민주화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