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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캄보디아인 광주서 대규모 촛불집회

 


한국에 거주하는 캄보디아인이 5·18 민주화운동의 도시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조국 민주화를 염원하며 대규모 촛불 집회를 열었다.

 

재한 캄보디아민주화공동체와 아시아인권평화포럼(대표 김복주)이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캄보디아 제1야당인 구국당(CNRP) 무어쑥후어 부대표를 비롯한 여성활동가 자넷셍, 국회의원, 그리고 전국에서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과 유학생, 노동자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캄보디아 민주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광주지역의 시민사회단체인 광주민족예술단체총연합,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진보연대, 광주기독교단체연합, 광주NCC, 5월민주여성회, 아시아아이씬여성회,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했다.


또한 강명진의 전자바이올린이 연주되는 동안 구국당 부대표인 무어쑥후어의 민주화 투쟁 활동 동영상이 상연돼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행사로 참가자 전원이 일어나 캄보디아 민주화를 위한 7.28 광주선언문을 낭독한 후 '임을 위한 행진곡' 이 캄보디아어로 5.18민주화 광장에 울려퍼지고, 장엄함이 도도히 흐르는 캄보디아 애국가가 연주되자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자국의 민주화를 기원했다.

 

이들은 자국 총선이 치러지는 29일에는 오전 9시부터 5·18민주광장에서 금남로4가까지 도심을 행진하며 캄보디아 민주화 요구 행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재한 캄보디아민주화공동체는 자국의 민주화 요구 목소리가 5·18 역사현장에서 가장 응원받을 것으로 생각해 집회 장소를 광주로 정했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