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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내 피랍 우리국민 조속석방을 위한 총력 대응


 현지시간 지난 7.6(금) 리비아 남서부 지역에서 무장단체에 의해 피랍된 우리국민 1명의 조속하고 안전한 석방을 위해 정부는 본부 및 현지 공관(주리비아대사관)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와 현장대책반을 각각 설치하고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하는 등 면밀한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국민 피랍 당일에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우리국민의 구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하는 등 정부 차원의 최대한의 노력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였는바,  정부는 그간 리비아정부에 우리국민의 조속한 무사귀환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우방국들과 정보공유 등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해오고 있다. 우리 정부는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수시로 개최(8회)하여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의해 오고 있으며, 리비아정부는 한-리비아 양국간의 긴밀한 우호협력관계에 기초하여 리비아 총리, 부총리, 내무장관 등 최고위층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사건 해결을 위한 총력 대응 중이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8.6(월) ‘시알라 모하메드’ 리비아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리비아 피랍사건에 관한 최근 상황을 공유하고, 우리국민의 조속한 무사귀환을 위한 리비아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시알라 장관은 우리국민의 안전 확인 및 조속한 석방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계속 경주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금번 사건의 해결을 위해 피랍 사건 대응 경험이 있는 전직대사를 조만간 리비아에 외교부장관 특사로 파견 예정으로, 리비아 정부의 사건 해결을 위한 추가 노력을 이끌어 내는 동시에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를 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향후에도 우리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조기 무사귀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