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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압도,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 파견



정부는 8.15(수)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되는「마리오 압도(Mario Abdo」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에 우상호 의원(단장), 진선미 의원, 윤재옥 의원으로 구성된 경축특사단을 파견한다.

   

파라과이는 1962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협력관계를 다져온 전통적 우방국이며, 특히, 2011년 이래 우리의 ODA 중점협력국으로서 보건, 농업, 교통 등 분야에서 활발하게 상생협력을 확대중이다.


「마리오 압도」 신정부는 현 카르테스 정부의 개방경제 정책 노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제‧통상 △우리 기업 진출 등 양국 간 실질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파라과이는 MERCOSUR(남미공동시장)의 회원국으로서 한- MERCOSUR 무역협정(TA) 관련해‘압도’신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상호 특사는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여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 심화‧발전하기를 희망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북한에 간 국내 재벌 총수들, 어떤 사업 시작할까?
이번 3차남북정상회담 방문단에 국내 4대 재벌 기업 총수들이 합류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는 향후 있을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을 매우 높이고 있다. 이제까지 경협이라고 하면 개성공단을 중심으로 하는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전부였다. 그간 대기업은 북한에 진출하고 싶어도 딱히 방법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경협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이제 대기업도 북한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기업들의 투자는 대부분 단순 북한 노동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규모 인프라 투자’이다. 또한 이러한 인프라 투자는 정부에서 대북 리스크를 제거해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대기업들이 북한에 투자한다는 것은 곧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염두에 두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각 그룹의 장기 발휘될 듯 에너지 기업인 SK는 향후 북한에서 실질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SK이노베이션과 SKE&S는 북한에 파이프 라인을 깔아서 러시아산 원유와 천연가스들을 국내로 들여올 수 있다. 무엇보다 러시아산 천연가구를 경제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