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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압도,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 파견



정부는 8.15(수)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되는「마리오 압도(Mario Abdo」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에 우상호 의원(단장), 진선미 의원, 윤재옥 의원으로 구성된 경축특사단을 파견한다.

   

파라과이는 1962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협력관계를 다져온 전통적 우방국이며, 특히, 2011년 이래 우리의 ODA 중점협력국으로서 보건, 농업, 교통 등 분야에서 활발하게 상생협력을 확대중이다.


「마리오 압도」 신정부는 현 카르테스 정부의 개방경제 정책 노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제‧통상 △우리 기업 진출 등 양국 간 실질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파라과이는 MERCOSUR(남미공동시장)의 회원국으로서 한- MERCOSUR 무역협정(TA) 관련해‘압도’신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상호 특사는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여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 심화‧발전하기를 희망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반도 평화협정 촉구’ 백악관 온라인 청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협정’을 촉구하는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의 청원에 첫 답변을 보내왔다. 이 서신에서 트럼프는 “미국토와 미국민을 보호하고, 미국의 번영에 앞장서며, 강인한 힘을 통한 평화유지, 미국의 영향력의 강화에 그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미국의 주요 외교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원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지기 전인 지난 3월 15일 백악관 국민청원 게시판인 ‘위 더 피플’에 올린 것이며,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평화재단, 좋은 벗들이 주도하여 서명운동을 전개, 4월 9일 10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 ‘위 더 피플’에 제출된 청원은 30일 안에 10만명 이상이 서명하면 미국 행정부가 이를 공식검토한 뒤 결과를 60일 안에 발표하도록 되어 있다. 이 청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동의함으로써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용기를 내어준 것에 감사를 전하며, 북한의 핵동결은 비핵화로 가는 첫 걸음이며, 나아가 북미관계 정상화, 한국전쟁을 종식하는 항구적인 평화협정이 이뤄진다면 역사에 기억될 담대한 평화적 조치가 될 것이라면서 한반도의 포괄적이고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힘써주길 촉구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 제73차 국제와이즈멘 여수세계대회 참석
문희상 국회의장이 8월 9일(목) 제73차 국제와이즈멘 여수세계대회에 참석했다. 이 대회는 범세계적 우호봉사단체인 국제와에즈멘에서 회원들의 국제친선을 목적으로 2년마다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이번 여수세계대회는 1982년 서울, 2006년 부산에 이어 국내에서는 세 번째로 개최되었다. 문 의장은 “국제와이즈멘 세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천혜의 비경,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광이 있는 여수에 와 주신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문 의장은 “그동안 와이즈멘은 봉사정신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이웃을 사랑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고귀한 전통을 확립해 왔다”면서 “인류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공동체 기본원칙으로 구성원의 책임감을 강조한 와이즈멘의 정신은 시대를 선도해 나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2022년은 와이즈멘 창설 100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시점이다. 슬기로운 지도부의 리더십과 회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팔로우십을 바탕으로 국제와이즈멘이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전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제73차 국제와이즈맨 여수세계대회는

DMZ 남북 갈라놓은 상처 아니다 평화의 빛과 생명력 넘친 인류의 마지막 숨결이다
전 세계에서 이런 역사를 겪은 국가가 어디 있을까. 강대국 사이에서 단일민족의 정체성을 지켰지만 끝내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다. 1950년 6월 25일, 3년간 수많은 목숨을 빼앗은 후에야 끝난 한국전쟁. 한민족이면서 서로를 미워하며 살 수밖에 없었던 운명의 끝은 보이지 않았다. 영원토록 적대감이 맴돌 것 같은 한반도였다. 얽히고설킨 실타래가, 가위로 자르지 않고서는 풀 수 없을 것 같았던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남북이 손을 잡고 웃고 미래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정치적인 변화와 얼음 같았던 국제 정세가 풀리자 비로소 양서경 작가는 가슴을 쓸어내린다. 하나 된 민족이 평화를 얘기하지 못하는 답답함, 통일을 이루지 못한 한반도에게 자연이 주는 조언. 분단의 시대를 사는 그는 예술가로서 DMZ를 재해석하며 우리를 일깨워왔다. 정치와 국제 사회에 휘둘리지 않는 예술가의 삶을 소개한다. 인간의 이기심을 버리고 바라보면 한없이 아름다운 DMZ “결국 인간과 자연은 하나인 거죠. 저의 작은 울림을 들은 이들이 아주 작은 지각을 하면 결국 DMZ는 우리나라의 보물이 되고 자원이 될 것입니다. DMZ는 평화의 성지이면서 생태계의 보고이잖아요.” 홍익대학교 미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