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3 (수)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3.7℃
  • 연무대구 0.3℃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1.4℃
  • 연무부산 1.4℃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6.5℃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38노스 "영변 원자로 냉각시스템서 작업 계속…가동징후 불투명"

 


북한의 영변 핵 관련 시설에서 냉각수 배출, 차량 통행 등 일련의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지만 원자로 가동 징후는 불분명하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사이트인 38노스가 9(현지시간) 밝혔다.

38노스는 지난달 31일 촬영된 상업용 위성사진 판독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분석했다.

38노스는 "영변 핵과학연구단지에서 5MW(메가와트) 원자로의 2차 냉각 시스템에 관한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종전 냉각수 배출관에서는 낮은 유량의 냉각수가 배출되는 것으로 관찰됐는데, 이는 아마도 원자로가 가동되는 것이라기보다 이전에 원자로를 가동하면서 발생한 잔존 열을 식히는 것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38노스는 분석했다.

 

5MW 원자로의 2차 냉각 시스템과 연관된 새 펌프실 옆의 구룡강에서 준설이 계속 이뤄지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는 시스템 개선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38노스는 해석했다.

 

구룡강 서안에서는 준설이 계속되고 있고, 구룡강을 가로질러 저수지를 형성한 제방 댐을 개조하는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자로 냉각을 위해 지속해서 용수를 공급하려는 의도로 38노스는 풀이했다.

 

최소한 1(2개로 추정)의 이동식 기중기/굴착기는 현재 댐 위에서 작업 중인 것으로 촬영됐다. 이는 향후 있을지 모를 심각한 홍수로 인한 댐의 균열이나 유실로부터 댐을 보호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방사화학실험실의 활동 또한 낮은 수준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차장에 트럭 2대가 있고, 환기빌딩 굴뚝에서 회색 연기가 흘러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빌딩 옆에서 자라는 덩굴이나 초목류는 아니지만 정확한 확인은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기반시설 개선 공사가 최근 끝난 우라늄 농축 시설이나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 시설에서는 의미있는 활동이 관측되지 않았다고 38노스는 전했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