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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 구체화


산업통상자원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018.8.30.(목)~9.1.(토)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세안 경제장관회의(한-아세안, 아세안+3, EAS)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인도, 호주, 뉴질랜드가 참여하는 Mega FTA 협상 (총 16개국) 글로벌의제 논의를 위해 출범, ’13년 이후 경제장관회의 개최 (총 18개국)했디.


아세안과의 경제협력을 공고히(‘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의 일환)하고,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및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역내 자유무역협상에서 진전을 위해 관련 협상국들과 협의했다.

  

한국은 아세안 국가와 공동으로 아세안의 제조업 기반 구축, ‘글로벌 가치사슬(GVC)’ 연계를 지원해 아세안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아세안 제조업 생산현장에 우리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기술을 이전하고 생산 공정을 효율화하는 ‘개발도상국애로기술지도사업(TASK)*’를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완료(’16~’17년, 금형)했고, 신규 참여국 미얀마(’17~’19년, 농기계), 필리핀, 캄보디아(’18~’20년, 식품가공) 이외에도 여타 아세안 국가로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착수 예정인 베트남 개발도상국애로기술지도사업(TASK) 센터*(개도국 애로기술지원 센터)를 비롯해, 아세안 국가와의 협의를 통해 아세안 각지에 개발도상국애로기술지도사업(TASK) 센터를 추가 설립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국과 아세안은 인종적으로 다양한 6억 5천명 인구가 모인 공동체인 아세안의 풍부한 데이터와 한국의 스마트 의료기술이 합쳐진다면, 데이터 연계를 통한 각종 스마트 의료서비스에서 미래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고, 헬스케어 산업에서 미래 협력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은 한-아세안 기업인 협의회*(Business Council) 산하에 헬스케어 분과위원회(우리측 사무국 : 대한상공회의소)를 설치할 것에 합의했다. 한국과 아세안의 헬스케어 분야 기업인, 협회, 전문가로 구성될 한-아세안 헬스케어 분과위는 향후 헬스케어 협력사업을 발굴, 이행하고 사업성과를 경제장관회의에 정기 보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