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화)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5.0℃
  • 구름조금서울 3.0℃
  • 구름조금대전 4.5℃
  • 맑음대구 5.4℃
  • 맑음울산 5.8℃
  • 구름조금광주 7.2℃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6.1℃
  • 구름조금제주 7.8℃
  • 구름조금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北목함지뢰 무더기 남하 가능성 多 완전제거는 약 200년


군사분계선(DML) 남쪽에 자리잡은 지뢰지대가 여의도 면적의 40배에 달하며 지뢰를 완전히 제거하려면 약 200년 가량 소비될 거란 예측이 나왔다.


오늘 4일 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 남측지역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 남측의 전체 지뢰지대를 제거하려면 전방사단의 11개 공병대대를 모두 투입해도 지뢰제거에 약 200년정도 소요 될것이라고 예상한다.


집중호우에 의한 영향으로 전방지역의 지뢰 발견 수는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15년도에는 50여발 밖에 불과했으나, 2016년 130여 발, 지난해엔 140여 발이 발견량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올해 6월을 기준으로 전방지역에서 발견된 지뢰만 100여발이 넘어 최대 200여발 이상의 지뢰가 우리측으로 흘러왔을 것이라고 군 당극은 관측하고 있으며 이중 북한군의 목함지뢰 역씨 떠내려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집중호우로 북한의 전방부대가 철책 긴급 보수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부전선의 비무장지대(DMZ) 유해발굴사업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이들 지뢰는 대부분 남북이 DMZ 유해공동발굴 후보지로 거론한 곳이다. 군은 DMZ 유해공동발굴 후보지로 파주, 연천, 철원, 양구, 고성 등 5곳을 검토해왔다. 남북은 팩스 등을 주고받으며 DMZ 남북 유해공동발굴 후보지를 3~4곳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천한 지역은 백마고지 전투로 알려진 철원을 비롯해 파주(벙커고지 전투), 연천(베티고지 전투), 양구(가칠봉 전투), 고성(월비산 전투) 등이다.
  
문제는 목함지뢰를 탐지하고 제거할 장비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현재 개발 중인 지뢰제거용 장애물개척전차는 빨라야 2020년에야 전력화가 가능하다. 군이 보유한 지뢰탐지기도 1995년에 도입해 사용연한(8년)이 넘었고 금속지뢰만 탐지할 수 있다. 목함지뢰 등 비금속지뢰는 땅속 5~10cm만 묻혀 있어도 탐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육군 관계자는 "공동유해발굴 등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DMZ 평화적 이용과 관련한남북 공동사업의 본격화에 대비해 육군본부 내 '지뢰제거작전센터'(가칭)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