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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목함지뢰 무더기 남하 가능성 多 완전제거는 약 200년


군사분계선(DML) 남쪽에 자리잡은 지뢰지대가 여의도 면적의 40배에 달하며 지뢰를 완전히 제거하려면 약 200년 가량 소비될 거란 예측이 나왔다.


오늘 4일 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 남측지역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 남측의 전체 지뢰지대를 제거하려면 전방사단의 11개 공병대대를 모두 투입해도 지뢰제거에 약 200년정도 소요 될것이라고 예상한다.


집중호우에 의한 영향으로 전방지역의 지뢰 발견 수는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15년도에는 50여발 밖에 불과했으나, 2016년 130여 발, 지난해엔 140여 발이 발견량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올해 6월을 기준으로 전방지역에서 발견된 지뢰만 100여발이 넘어 최대 200여발 이상의 지뢰가 우리측으로 흘러왔을 것이라고 군 당극은 관측하고 있으며 이중 북한군의 목함지뢰 역씨 떠내려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집중호우로 북한의 전방부대가 철책 긴급 보수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부전선의 비무장지대(DMZ) 유해발굴사업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이들 지뢰는 대부분 남북이 DMZ 유해공동발굴 후보지로 거론한 곳이다. 군은 DMZ 유해공동발굴 후보지로 파주, 연천, 철원, 양구, 고성 등 5곳을 검토해왔다. 남북은 팩스 등을 주고받으며 DMZ 남북 유해공동발굴 후보지를 3~4곳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천한 지역은 백마고지 전투로 알려진 철원을 비롯해 파주(벙커고지 전투), 연천(베티고지 전투), 양구(가칠봉 전투), 고성(월비산 전투) 등이다.
  
문제는 목함지뢰를 탐지하고 제거할 장비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현재 개발 중인 지뢰제거용 장애물개척전차는 빨라야 2020년에야 전력화가 가능하다. 군이 보유한 지뢰탐지기도 1995년에 도입해 사용연한(8년)이 넘었고 금속지뢰만 탐지할 수 있다. 목함지뢰 등 비금속지뢰는 땅속 5~10cm만 묻혀 있어도 탐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육군 관계자는 "공동유해발굴 등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DMZ 평화적 이용과 관련한남북 공동사업의 본격화에 대비해 육군본부 내 '지뢰제거작전센터'(가칭)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 불참 통보 속 서울안보대화 12~14일 개최
국방차관급 역례 다자안보협의체인 서울안보대회(SSD)가 12일 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많은 관심의 대상인 북한은 불참을 통보했다. 국방부는 4일 자료를 내어 이번 대화에 "역대 최대 규모인 52개국(48개·국가, 4개 국제기구)이 참여하며, 영국,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등에선 차관급 국방관료가 최초로 참석한다." 고 밝혔다. 중국에서도 류마오제 군사의학연구원 정치위원등 9인의 대표단을 파견해 한·중 관계가 복원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국방구 당사자가 밝혔지만, 북한은 초청에 응하지 않았다. 서울안보대화는 2012년 출범해 올해 7회째이다. 올해 대화에서는 ‘지속가능한 평화:갈등에서 협력으로’를 주제로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해양안보, 사이버안보 등 다양한 국제 안보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개회사에 이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또 공식 대화 프로그램과 별도로 중앙아시아 국가 및 아세안 국가들과 차관급 소다자회의가 열리며, 2014년부터 시작돼 사이버 안보 분야 정부 실무협의체로 발전되고 있는 ‘사이버워킹그룹회의’도 20여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사이버 안보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광복 73주년을 맞아 ‘연변방송국’과 ‘연변일보’에 조선족 아이들을 위해 성금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서석홍 이사장)이 광복 73주년을 맞아 ‘연변방송국’과 ‘연변일보’에 소개된 불우한 환경의 조선족 아이들을 위해 성금 5만위안(800만원 상당)을 28일(화) 전달했다. ㅇ 중국 연변방송국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서석홍 이사장과 재단이사인 중소기업중앙회 이민형 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무경 회장,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 대표을 비롯해 사단법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윤여두 공동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 중소기업계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지적장애인 엄마와 고령의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방명혜 학생, 청각장애인 부모 밑에서 음악가를 꿈꾸는 최지해 어린이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조선족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ㅇ 중기사랑나눔재단 서석홍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선족은 역사가 인정하는 분명한 우리 민족”이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교육을 통해 중국과 대한민국의 긍정적 가교 역할을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전달식은 중소기업중앙회가 8. 27(월)~30(목)까지 중국 연변에서 개최하는 「2018 KBIZ 글로벌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