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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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한라산을 오르며 평화를 노래하다.”

제주도,「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평화의 섬 홍보 청년평화프로젝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는 9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주와 전국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4.3 70주년을 기념하는 평화순례와 한반도 세계평화를 위한 실천과 방법을 논의하는‘2018 청년평화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세계평화의섬 범도민실천협의회(의장 고성준)에서 추진하며, 참가는 대표적인 클라우드펀딩 사회적기업인 오마이컴퍼니의 플랫폼을 통해서 진행된다. 또한, 제주도 외의 청년은 항공료와 참가비가 자부담이며, 도내의 청년은 전액무료이다.

 

평화문화분과(위원장 안광희)의 청년평화프로젝트는 도내와 전국의 청년들이 도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제주공항에 모여 기념팔찌와 리플릿을 나누어 주며 제주가세계평화의 섬임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기념팔찌에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세계평화를 위해 해야 할 일과 걸어가야 할 길을 찾아야 한다”. (‘2018 JEJU PEACE WORK & WALK’)라는 의미의 문구가 새겨져 있어서, 평화의 섬 제주를 알리는데 톡톡 튀는 홍보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노변정담(관덕정), 평화공존 해커톤, 한라산 등반 4.3역사 탐방(북촌 너븐숭이 기념관, 4.3 평화공원)과 함께 청년제주평화선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획되고 있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평화와 번영의 대 전환기를 맞고 있는 시대에 국가가 지정한 세계평화의 섬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모여 마음껏 평화를 외치며 뜻깊은 이야기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KB금융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KB경제금융교실 개최
KB금융공익재단은 미래한반도여성협회, 한국개발연구원(KDI)와 함께 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글로벌 지식 협력단지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KB경제 금융교실' 1기 개소식을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인 금융생활에 도움을 주고 금융사고 피해를 예방하는 등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정착을 지원하기위한 이 경제금융교실은 매년 2기에 걸쳐 약 100여명의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각 12주 과정의 교육과 체험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자들의 금융관련 지식과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금융, 보험, 신용, 진로, 창업등의 내용을 실제 사례 활동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KB금융공익재단 이옥원 사무국장은 "KB. 한국개발연구원 두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에 상호 협력하여 그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는 한편 체계적인 경제금융교육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경제금융교육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및 경제의 기본 개념등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함께 게임 및 체험수업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 이탈주민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주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