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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창원세계민주평화포럼’ 참석

1일 CECO,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열려, - 김 지사 “경남, 한반도 평화발전 심장이자 철도와 항만중심의 ‘동북아 물류플랫폼 전진기지’”, “한반도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야”



김경수 도지사는 9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세계민주평화포럼에 참석하여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논의하였다.

 

이번 포럼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스포츠를 통한 평화번영을 논의하는 장으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 등의 내빈과 도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수 지사는 환영사에서 경남은 항구와 철도, 공항이 한 곳에 몰려있어 중국과 러시아, 유럽으로 향하는 대륙의 출발점이자 한반도 평화발전의 심장이라고 전제하고, “9월이 한반도 평화의 운명적인 시기인 만큼 한반도의 평화가 동북아를 넘어 세계평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라고 밝혔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국제정치의 냉엄한 현실 속에 한미동맹, 국제 공조와 더불어 우리의 자강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스포츠를 통한 평화 구축과 화해를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포럼은 <경제·문화·스포츠를 통한 세계 평화 실현>이라는 주제로 경제협력을 통한 평화’, ‘문화예술을 통한 평화’, ‘스포츠를 통한 평화라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경제협력을 통한 평화라는 세션에서는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통한 평화시대 실현 방안과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의 한반도 종단철도를 통한 한반도 공동 번영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 세션에 토론자로 나선 김경수 도지사는 농업협력을 중심으로 한 종전의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기계조선산업 등 제조업 중심의 경남은 북한의 우수한 노동력과 풍부한 광물자원이 결합해 철도와 항만을 중심으로 하는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화예술을 통한 평화 세션에서는 문화예술 교류가 남북 정세 및 평화 통일에 미치는 영향을 모색하고, 평화와 민주화의 열망을 담은 국내외 다양한 미술작품이 소개하였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인 스포츠를 통한 평화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본 스포츠와 올림픽정신에 대하여 논의를 이어나갔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