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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평화 위한 마라톤, 북한 입국 지원" 요청


원불교 인권위원회가 평화마라토너로 유라시아를 거쳐 중국횡단 마무리를 앞둔 강명구 (Myongku Kang) 교도의 북한 입국을 위한 정부 지원을 청원하고 나섰다.


원불교 인권위는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고 원불교도들의 청원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인권위는 "한반도 평화의 전령, 강명구 평화마라토너는 1년전 네덜란드 헤이그 이준열사 기념관 앞에서 출발해 매일 42km씩 마라톤 풀코스를 달려 현재까지 1만 3000km를 지나 베이징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현 상황을 알렸다.


인권위는 “이는 인류사에 다시는 없을 대장정이었고 이제 북의 압록강에 근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권위는 “문제는 압록강을 건너 평양을 지나 판문점을 넘으려면 북한 당국의 입국 허가와 평화마라톤 대장정의 취지를 이해한 여러 가지 협조를 받는 일”이라며 “개인이나 민간단체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여러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권위는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는 특사단이 강명구 교도가 북한을 통과해 감동적으로 광화문에 도착할 수 있도록 북한측과 협의해 성사되게 힘써달라며 이번 청원을 진행한다.


지난해 강명구 교도가 마라톤을 시작할 무렵 한반도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로 북미간 긴장이 고조돼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험악한 분위기였다. 강명구 마라토너는 한반도에 다시 전쟁을 용납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홀로 대장정을 결행했다고 밝혔다.


강명구 교도의 계획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출발해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질러 압록강을 건너 평양을 지나고, 판문점으로 넘어와 광화문에 다음달 도착할 때까지 1만 6000㎞(4만리)를 매일 마라톤 풀코스로 뛰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KB금융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KB경제금융교실 개최
KB금융공익재단은 미래한반도여성협회, 한국개발연구원(KDI)와 함께 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글로벌 지식 협력단지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KB경제 금융교실' 1기 개소식을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인 금융생활에 도움을 주고 금융사고 피해를 예방하는 등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정착을 지원하기위한 이 경제금융교실은 매년 2기에 걸쳐 약 100여명의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각 12주 과정의 교육과 체험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자들의 금융관련 지식과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금융, 보험, 신용, 진로, 창업등의 내용을 실제 사례 활동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KB금융공익재단 이옥원 사무국장은 "KB. 한국개발연구원 두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에 상호 협력하여 그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는 한편 체계적인 경제금융교육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경제금융교육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및 경제의 기본 개념등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함께 게임 및 체험수업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 이탈주민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주제, 내용,

트럼프, 북한선제공격 요구 폭로 서적 등장 뒤집혀진 백악관
워싱턴 포스트의 기자 밥 우드워드(Bob Woodward)가 집필한 책 FEAR의 등장으로 백악관이 발칵 뒤집혔다. 이 책의 내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선제공격하려 했다는 내용부터, 그의 민낯을 폭로하는 내용등이 담겨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한 달만에 북한 선제공격을 요구해 군 수뇌부를 당황시키게 하고, 참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나이 대 사나이의 문제'라며 김정은 위원장을 로캣맨이라 부르며 도발했다고 주장한다. 그 외에도 주한미군의 필요성의 의문점을 제기하고 설득하던 국방장관이 회의 직후 "대통령이 5~6학년처럼 행동한다"며 화를 냈다는 일화가 소개되고 한미 FTA 관련 국가 안보에 대한 것과 지난해 4월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의혹이 제기되었을 땐 시리아 대통령을 암살하라고 군을 닦달했다는 일화가 전해졌다. 존 캘리 비서실장은 사석에서 "대통령은 멍청이"라며 "미친도시에서 살고 있다"는 불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면을 폭로한 책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닉슨의 하야로 이어진 워터게이트 진실을 파헤쳤던 언론계 원로의 저서란 점은 더 묵직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이 모두 이 책을 부인했다며 저자는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