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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특사단 방북 결과에 "야당 적극적 동참 호소"



더불어민주당이 6일 대북 특사단 방북 결과 발표에 대해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남북 정상이 평양에서 918일부터 20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갖게 된 것에 대해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에 대해서는 남북 간의 대화와 협력의 제도적 장치가 하나 더 마련되고, 이미 합의된 사항이 실천적으로 이뤄졌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발언에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 홍 수석대변인은 비핵화에 대해서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은 이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후 남북관계, 북미관계 개선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각에서 문제 제기가 됐던 마치 종전선언이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 약화로 이어질 것에 대한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된 것 같다종전선언은 정치적 선언이기 때문에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대화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판문점 합의 국회비준에 관련해서는 야당의 협조를 강조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번 대북특사의 성과가 남북관계 개선, 북미관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이해찬 당대표, 문희상 국회의장께서도 강조하다시피 4.27 판문점 합의의 국회비준에 야당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호소드린다고 전했다.


민주당, 특사단 방북 결과에 "야당 적극적 동참 호소"
더불어민주당이 6일 대북 특사단 방북 결과 발표에 대해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남북 정상이 평양에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갖게 된 것에 대해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에 대해서는 “남북 간의 대화와 협력의 제도적 장치가 하나 더 마련되고, 이미 합의된 사항이 실천적으로 이뤄졌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발언에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 홍 수석대변인은 “비핵화에 대해서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은 이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후 남북관계, 북미관계 개선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각에서 문제 제기가 됐던 마치 종전선언이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 약화로 이어질 것에 대한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된 것 같다”며 “종전선언은 정치적 선언이기 때문에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대화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판문점 합의 국회비준에 관련해서는 야당의

KB금융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KB경제금융교실 개최
KB금융공익재단은 미래한반도여성협회, 한국개발연구원(KDI)와 함께 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글로벌 지식 협력단지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KB경제 금융교실' 1기 개소식을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인 금융생활에 도움을 주고 금융사고 피해를 예방하는 등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정착을 지원하기위한 이 경제금융교실은 매년 2기에 걸쳐 약 100여명의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각 12주 과정의 교육과 체험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자들의 금융관련 지식과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금융, 보험, 신용, 진로, 창업등의 내용을 실제 사례 활동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KB금융공익재단 이옥원 사무국장은 "KB. 한국개발연구원 두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에 상호 협력하여 그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는 한편 체계적인 경제금융교육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경제금융교육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및 경제의 기본 개념등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함께 게임 및 체험수업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 이탈주민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주제, 내용,

트럼프, 북한선제공격 요구 폭로 서적 등장 뒤집혀진 백악관
워싱턴 포스트의 기자 밥 우드워드(Bob Woodward)가 집필한 책 FEAR의 등장으로 백악관이 발칵 뒤집혔다. 이 책의 내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선제공격하려 했다는 내용부터, 그의 민낯을 폭로하는 내용등이 담겨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한 달만에 북한 선제공격을 요구해 군 수뇌부를 당황시키게 하고, 참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나이 대 사나이의 문제'라며 김정은 위원장을 로캣맨이라 부르며 도발했다고 주장한다. 그 외에도 주한미군의 필요성의 의문점을 제기하고 설득하던 국방장관이 회의 직후 "대통령이 5~6학년처럼 행동한다"며 화를 냈다는 일화가 소개되고 한미 FTA 관련 국가 안보에 대한 것과 지난해 4월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의혹이 제기되었을 땐 시리아 대통령을 암살하라고 군을 닦달했다는 일화가 전해졌다. 존 캘리 비서실장은 사석에서 "대통령은 멍청이"라며 "미친도시에서 살고 있다"는 불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면을 폭로한 책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닉슨의 하야로 이어진 워터게이트 진실을 파헤쳤던 언론계 원로의 저서란 점은 더 묵직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이 모두 이 책을 부인했다며 저자는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