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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특사단 방북 결과에 "야당 적극적 동참 호소"



더불어민주당이 6일 대북 특사단 방북 결과 발표에 대해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남북 정상이 평양에서 918일부터 20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갖게 된 것에 대해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에 대해서는 남북 간의 대화와 협력의 제도적 장치가 하나 더 마련되고, 이미 합의된 사항이 실천적으로 이뤄졌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발언에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 홍 수석대변인은 비핵화에 대해서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은 이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후 남북관계, 북미관계 개선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각에서 문제 제기가 됐던 마치 종전선언이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 약화로 이어질 것에 대한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된 것 같다종전선언은 정치적 선언이기 때문에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대화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판문점 합의 국회비준에 관련해서는 야당의 협조를 강조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번 대북특사의 성과가 남북관계 개선, 북미관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이해찬 당대표, 문희상 국회의장께서도 강조하다시피 4.27 판문점 합의의 국회비준에 야당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호소드린다고 전했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