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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성 대륙간탄도미사일 조립 시설 완전 해체

북한 평양 인근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조립 시설이 완전 해체된 것으로 확인 됐다. 미국의 소리(VOA)7일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방송은 지난 1일 평안남도 평성 ‘316자동차 공장에 있는 ICBM 조립시설이 사라진 것을 민간위성이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어 입수한 고화질 민간위성 사진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이달 1일 조립시설이 있던 자리에 천으로 보이는 물체만 놓여있었을 뿐, 어떤 건물이나 건축 관련 자재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같은 장소를 촬영한 '플래닛 랩스'의 위성사진에서도 고층 시설에서 나타나는 그림자 등이 전혀 포착되지 않는 등 이 시설이 자취를 감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해당 시설은 지난 7월 사라진 후 공사용 구조물로 대체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지난 달 17일에는 일부 구조물이 남아 있는 모습이 플래닛 랩스의 위성사진에 찍히기도 했다.

 

VOA“91일 위성사진을 통해 관련 구조물이 모두 없어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 시설에 대한 해체가 최종적으로 마무리 된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다.



KB금융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KB경제금융교실 개최
KB금융공익재단은 미래한반도여성협회, 한국개발연구원(KDI)와 함께 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글로벌 지식 협력단지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KB경제 금융교실' 1기 개소식을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인 금융생활에 도움을 주고 금융사고 피해를 예방하는 등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정착을 지원하기위한 이 경제금융교실은 매년 2기에 걸쳐 약 100여명의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각 12주 과정의 교육과 체험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자들의 금융관련 지식과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금융, 보험, 신용, 진로, 창업등의 내용을 실제 사례 활동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KB금융공익재단 이옥원 사무국장은 "KB. 한국개발연구원 두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에 상호 협력하여 그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는 한편 체계적인 경제금융교육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경제금융교육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및 경제의 기본 개념등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함께 게임 및 체험수업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 이탈주민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주제, 내용,

트럼프, 북한선제공격 요구 폭로 서적 등장 뒤집혀진 백악관
워싱턴 포스트의 기자 밥 우드워드(Bob Woodward)가 집필한 책 FEAR의 등장으로 백악관이 발칵 뒤집혔다. 이 책의 내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선제공격하려 했다는 내용부터, 그의 민낯을 폭로하는 내용등이 담겨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한 달만에 북한 선제공격을 요구해 군 수뇌부를 당황시키게 하고, 참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나이 대 사나이의 문제'라며 김정은 위원장을 로캣맨이라 부르며 도발했다고 주장한다. 그 외에도 주한미군의 필요성의 의문점을 제기하고 설득하던 국방장관이 회의 직후 "대통령이 5~6학년처럼 행동한다"며 화를 냈다는 일화가 소개되고 한미 FTA 관련 국가 안보에 대한 것과 지난해 4월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의혹이 제기되었을 땐 시리아 대통령을 암살하라고 군을 닦달했다는 일화가 전해졌다. 존 캘리 비서실장은 사석에서 "대통령은 멍청이"라며 "미친도시에서 살고 있다"는 불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면을 폭로한 책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닉슨의 하야로 이어진 워터게이트 진실을 파헤쳤던 언론계 원로의 저서란 점은 더 묵직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이 모두 이 책을 부인했다며 저자는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