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7 (금)

  • 맑음동두천 22.5℃
  • 흐림강릉 23.5℃
  • 구름조금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4.8℃
  • 흐림대구 21.8℃
  • 울산 20.8℃
  • 박무광주 21.5℃
  • 부산 20.3℃
  • 흐림고창 22.8℃
  • 흐림제주 24.8℃
  • 맑음강화 21.8℃
  • 구름많음보은 22.5℃
  • 구름많음금산 24.2℃
  • 흐림강진군 21.0℃
  • 흐림경주시 21.1℃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꼭 봐야 할 DMZ국제다큐영화 10편



10DMZ국제다큐영화제가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메가박스 백석,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 파주시(롯데시네마 파주아울렛), 김포시(김포아트홀), 연천군(연천수레울아트홀) 일대에서 열린다.

 

8일간 39개국 142편의 다큐멘터리와 만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우리가 사는 세계의 축소판과도 같다. 8일간 이어지는 다큐영화 축제의 장, 놓칠 수 없는 10편의 작품을 조명진 프로그래머의 추천으로 미리 만나보자.

 

먼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큐멘터리 세 편은 한국 작품 <시인 할매>, <엘리펀트 보이><프랑스 영화학교 입시전쟁>이다. <시인 할매>는 전라남도 곡성에 살고 있는 할머니들이 뒤늦게 한글을 배우면서 시를 쓰는 과정을 감동 깊게 다른 다큐멘터리다. <엘리펀트 보이>는 네팔에 사는 열두 살 소년 크리스와 코끼리 조련사인 소년의 아빠가 겪는 갈등을 소년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코끼리를 매개로 그려낸다.

 

다큐 초심자들을 위한 세 편의 추천작은 개막작 <안녕, 미누><사그라 드는, 사그라 들지 않는>, <아빠가 돌아오시기 전에>. 평소에 다큐멘터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세 작품 모두 이주노동자, 이민자, 이슬람 극단주의 등 최근 우리사회의 묵직한 화두를 제기하면서도 매력적인 주인공들을 통해 다큐멘터리의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다큐멘터리 매니아를 위해서는 네 편의 작품을 추천한다. ‘카메라 앞에선 적대적 타자, 기억의 외화면이라는 주제의 특별기획으로 로버트 크레이머 감독의 <우리 모두의 나치>가 상영된다. 마스터 클래스를 위해 내한하는 다큐멘터리 역사상 중요한 두 거장 감독의 작품도 감상 할 수 있다. 페르난도 E. 솔라나스 감독의 <불타는 시간의 연대기>와 아비 모그라비 감독의 <어찌하여 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리엘 샤론을 사랑하게 되었는가>가 상영된다. 1990년대 초 12살의 세르비아 소녀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을 기록한 <스르벤카를 부르며>도 놓칠 수 없다.



KB금융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KB경제금융교실 개최
KB금융공익재단은 미래한반도여성협회, 한국개발연구원(KDI)와 함께 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글로벌 지식 협력단지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KB경제 금융교실' 1기 개소식을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인 금융생활에 도움을 주고 금융사고 피해를 예방하는 등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정착을 지원하기위한 이 경제금융교실은 매년 2기에 걸쳐 약 100여명의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각 12주 과정의 교육과 체험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자들의 금융관련 지식과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금융, 보험, 신용, 진로, 창업등의 내용을 실제 사례 활동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KB금융공익재단 이옥원 사무국장은 "KB. 한국개발연구원 두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에 상호 협력하여 그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는 한편 체계적인 경제금융교육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경제금융교육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및 경제의 기본 개념등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함께 게임 및 체험수업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 이탈주민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주제, 내용,

(사)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사)희망래일’ 남북철도연결 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과 (사)희망래일이 민간차원의 남북철도연결 협력을 위한 손을 맞잡았다.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과 희망래일은 5일 서울 종로구 희망래일 사무실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유라시아 횡단 평화철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남북철도 연결이 한반도 평화와 경제 번영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는 데 공감하고 남북철도 연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양측은 희망래일이 추진하고 있는 ‘동해북부선 연결을 위한 평화 침목 기증사업’과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이 제안하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에서 북한의 개성~평양~신의주~중국의 단둥을 잇는 유라시아 고속철도 연결 사업’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한 ‘유라시아 대륙횡단 인문 기행’, ‘평화철도 학교 운영’ 등의 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 손혁재 이사장과 양기대 공동대표(전 광명시장), 희망래일의 이철 이사장(전 코레일사장)과 이동섭 부이사장, 조민행 감사(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