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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로마로, 이탈리아와 문화외교를 通하다’


홍석인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장과 로베르토 벨라노(Roberto Vellano) 외교부 문화언어증진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8차 한-이탈리아 문화공동위가 9.13(목)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국은 이번 문화공동위를 통해 △한-이탈리아 문화·예술 분야 관련기관(박물관, 도서관 등)간 협력 방안, △영화 분야 협력 방안, △한지를 활용한 지류(紙類) 문화유산 복원․보존 협력, △양국내 한국어/한국학, 이탈리아어/이탈리아학 증진 방안, △양국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 △정부초청 장학생 사업 협력 강화 및 △스포츠․관광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2015년부터 진행 중인 한지 프로젝트 및 다음 달에 개소하는 로마 라 사피엔차 대학 도서관내 한국자료실(Window on Korea)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며, 이러한 결실이 양국간 문화교류 확대를 넘어 유럽지역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이탈리아 문화협정 체결 이후 문화, 예술, 교육, 스포츠, 관광 등 제반 관련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꾸준히 증진시켜온 상호간 노력을 평가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하에서 양국이 추진 중인 공공문화외교 정책도 공유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소프트파워를 활용한 공감형 문화외교를 통해 한-이탈리아 우호관계 증진에 더욱 노력하면서 세계와 소통하는 매력 한국의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이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