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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제6차 한-유럽연합(EU) 개발협력 정책협의회 개최



외교부는 제6차 한-EU 개발협력 정책협의회를 2018.9.7.(금) 브뤼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 우리측에서 오현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EU측에서 펠릭스 페르난데스-쇼(Felix Fernandez-shaw) 개발정책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였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양측은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이행 현황, △인도적 지원 정책, △SDGs 달성을 위한 민간부문과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협력 사업 등 한-EU 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하여 민간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양측의 공통 인식하에 이 분야에서의 구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계기에 우리측은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적

또한, 양측은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국제사회의 대북 인도적 지원이 확대되고 대북 개발협력 논의 여건이 조성될 것에 대비하여 한-EU간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전세계 원조의 50% 이상을 제공하는 최대 공여자이자 주요 개발 의제를 주도하는 EU와의 협력은 우리 개발협력 및 인도적 지원 정책 수립에 유용한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희상 국회의장, 마리아 안또니아 리베라 로살레스(Maria Antonia Rivera Rosales) 온두라스 부통령 예방
문희상 국회의장, 마리아 안또니아 리베라 로살레스(Maria Antonia Rivera Rosales) 온두라스 부통령 예방 받아 문희상 국회의장은 9월 7일(금) 오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마리아 안또니아 리베라 로살레스(Maria Antonia Rivera Rosales) 온두라스 부통령을 만나 양국의 교류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온두라스는 멀리 떨어져 있긴 하지만 형제같이 매우 가깝게 느끼는 나라”라면서 “리베라 부통령님의 첫 번째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온두라스의 독립 197주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현재 대한민국은 남과 북이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서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온두라스가 그간 한반도 문제에 있어 우리 입장을 일관되게 지지해준데 감사를 드리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에 리베라 부통령은 “한-중미 FTA의 비준 절차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만큼 조속한 발효를 위한 한국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면서 “양국의 상호보완적 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교역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이 지금은 분단국가로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