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화)

  • 구름많음동두천 -2.3℃
  • 구름조금강릉 1.9℃
  • 구름많음서울 -0.9℃
  • 흐림대전 1.0℃
  • 흐림대구 3.0℃
  • 흐림울산 3.2℃
  • 흐림광주 2.0℃
  • 흐림부산 5.0℃
  • 흐림고창 0.9℃
  • 흐림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1.4℃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0.9℃
  • 흐림거제 3.7℃
기상청 제공

남북간 협동경협이 동북아 상생 모델

 


 중소기업중앙회와 연길시정부 공동 주최로 열린 ‘2018 KBIZ 글로벌포럼 정책토론회가 지난달 28일 중국 연길에서 한·중 중소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 공동번영 방안을 모색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달 28일 중국 연길에서 한·중 중소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KBIZ 글로벌포럼 정책토론회를 연길시와 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북아 공동번영과 중소기업의 기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비즈니스 모델 구상과 남··중 평화공존 협력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들이 이뤄졌다.

정세현 전 장관은 기조강연에서 북핵 문제가 해결되고 북·미 수교가 이뤄지면 우리 중소기업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순직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첫번째 세션인 중소기업 비즈니스 모델 구상에서 남북한과 주변국들의 경협확대가 동북아의 평화안정과 공동번영을 촉진하는 길이라며 북한 내에서의 경협 생태계 조성 등을 강조했다.

 

이어진 두번째 세션에서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중 평화공존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이 한반도 통일에 유보적인 중국 지도부 설득을 통해 북한 개발에 공동 참여하고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참석자들은 남북 경제협력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동북아시아 평화공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협동경협(協同經協)은 중기중앙회가 생각하는 중소기업형 동북아 상생비즈니스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박성택 회장은 특히 북한 인력이 도입되면 한국 중소기업은 기존 외국인력을 대체하는 고급인력을 쓸 수 있고 북한은 상대적 고임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어 연간 100억달러 이상이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