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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바라보는 미국의 두 가지 상반된 시각



지금 미국에는 북한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이 공존하고 있다.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볼튼 보좌관을 중심으로 하는 북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고 또 하나는 미국내 강경파들의 매우 부정적인 시각이다. 이 둘의 시각은 너무도 상반되어 자칫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한다. 과연 그들의 시각은 어떤 것이 그 차이는 왜 생겨나는 것일까?

 

트럼트와 볼튼, 북한에 긍정적

볼튼 보좌관은 지난 10연방주의자 소사이어티주최 연설에서 김정은은 빠른 시일 내에 비핵화하겠다는 다짐을 했으며 북한이 1년 보다 더 빨리 비핵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1년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는 북한의 의도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이 아닐 수 없다. 그간 볼튼은 매우 강경하게 북한의 진정성을 의심해왔지만, 그것이 다소 누그러진 모양새다. 물론 그 역시 북한을 전적으로믿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특히 그는 비핵화 조치를 먼저 취해야하는 것은 분명 북한이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 북한의 조치를 기다려보겠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어느 정도 긍정적인 것은 익히 알고 있는 바이다. 특히 이번 9·9절 행사 열벙식에서 ICBM이 빠진 것에 대해서도 북한이 통상적으로 보여왔던 핵 미사일 없이 정권 수립 70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을 진행했다. 이것은 북한의 매우 크고 긍정적인 성명이다. 김정은 위원장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과 정반대의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미국 내 또다른 여론이다. <미국의 소리> 한국판의 보도에 따르면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ICBM을 등장시키지 않은 것과 ICBM을 생산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북한 여전히 핵과 미사일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는 비판적인 시선을 드러냈다.

 

미국 강경파의 딴지 걸기?

마이크 오핸론 브르킹스 선임연구원 역시 열병식에서 ICBM이 제외된 것은 김정은 위원장이 스스로를 평화주의자로 보이게 하는 공세일 뿐, 비핵화 의도와는 무관하다고 지적했다. 군사전문가인 닉 한센 국제안보협력센터 객원연구원 역시 북한이 SLBM과 관련된 시설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체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더불어 잠수한 발사역량을 강화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했다.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은 핵을 포기할 의도가 없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마치 비핵화에 진지한 듯한 신호를 보내며 비핵화 대화를 복귀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북한에 대한 이러한 매우 부정적인 시간은 물론 김일성 시대부터 이어진 불신 때문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기다리기 보다는 자꾸만 부정적인 시선으로 몰아 붙이는 것은 일종의 의도가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남북한에 평화가 정착되면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지는 냉전 세력의 딴지걸기가 아니냐는 것. 만약 이것이 진짜라면 앞으로 이런 냉전 세력들은 끊임없이 내부 도발을 이어나갈 것이고, 이는 한반도의 평화조성 분위기게 찬물을 끼얹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