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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北 경제 발전의 열쇠가 된 나진항·청진항


북한경제 발전을 위해 항만물류 시설 개발이 중요하며 특히 대륙 철도망과의 연계 측면에서 나진·청진항의 역할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 항만개발이 남북, 태평양-유라시아를 연결하는 다층적인 관점에 기반을 둬 설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한반도 물류 개발과정에서 주변국 간 갈등도 사전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나머지는 어항·포구 형태로 주로 어선들이 이용하는 소규모 시설이다. 대부분 항만이 1980년대 이후 신규 투자가 거의 없는 탓에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곳이 없다시피 할 만큼 열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물류연구본부장은 한국개발연구원(KDI) 북한경제리뷰 9월호에 실린 ‘한반도 물류 통합과 확장을 위한 북한 항만개발 방향’이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논문은 단기·중장기 개발 대상으로 남포·해주·원산·청진·나진항을 언급하고 이들 항만이 앞으로 북한경제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대륙 철도망과 연계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나진항과 청진항이 중국과 러시아에 치중한 북한의 경제 의존도를 한국과 전 세계로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한에 항만이 서해안 137개, 동해안 152개 있다. 이 중 국제 무역을 담당하는 ‘대외해상운수항’은 흥남·청진·나진 등 9곳이고 연안 화물을 처리하는 항만은 24곳이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