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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FEALAC 트로이카 외교장관회의 개최



제73차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9.27.(목) 제3차 FEALAC(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 포럼) 트로이카*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6개국 외교장관 등과 FEALAC 협력 현황 및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7년 우리 정부가 주최한 제8차 FEALAC 외교장관회의 결과문서인 부산선언의 주요 합의 사항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2019년 출범 20주년을 맞게 되는 FEALAC의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우리나라는 FEALAC 기금 운영위원회 의장국으로서, 기금 운영 현황, 기금 협력사업의 진전 및 향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기금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였다.
참석자들은 기금의 효율적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기금 창설과 초기 운영에서 보여준 우리 정부의 리더쉽을 평가하였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은 FEALAC 트로이카 외교장관회의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외교장관회의 체제를 보완하여, FEALAC 회기간 외교장관회의로서 온전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이번 회의는 트로이카 회원국들로 하여금 부산선언의 이행 과정에서 한국의 주도적 역할 및 기여를 재차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 제약사 북한진출 노린다. 북한, 남북협력 제약공장 설립 검토중
최근 남북관계가 빠른 속도로 개선과 함께 협력사업을 위한 논의가 급진전되는 과정에서 곧 북한 내 제약공장 설립과 관련된 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이달 초 북한 측이 새로운 대북보건의료사업을 위한 준비 단계 진입의 필요성을 언급, 제약공장 설립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서 논의 방침을 수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의 엄주현 사무처장은 최근 개최된 '보건·영양분야 남북협력의 실제와 과제' 세미나를 통해 9월 초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협력부 부장 등 핵심인물들과 우리나라 대북민간단체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만난 자리에서 의약품 요청 및 교류협력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전됐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분야의 경우, 대북지원 사업 대부분이 중단된 지난 10년 동안에도 민간단체를 통해 교류가 이뤄져왔다.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최근 10년 동안에도 대북관계를 지속해 온 단체 중 하나다. 엄 사무처장에 따르면 현재 북한은 판문점 선언에서 가장 부진한 부문이 교류협력사업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UN 안보리 제재 하에서 진행할 수 있는 교류협력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UN제재 해제 이후를 대비한 보건의료산업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기에 남한 측에서 제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