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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계기, 한-라트비아 외교장관회담 결과



강경화 외교장관은 제73차 유엔총회 참석 계기「에드가르스 린케비치(Edgars Rinkēvičs)」 라트비아 외교장관과 9.28(금) 10:30-11:00간 한-라트비아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 장관은 금년 2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라트비아 정상회담과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논의된 실질 협력분야에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인사 교류와 실질협력 증진을 통해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하였다.
  

린케비치 장관은 금년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베요니스 대통령 등 라트비아 고위인사들의 방한이 이루어져 양국 관계 발전의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를 지속 확대해나가기를 희망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이 강점을 갖는 정보통신, 혁신 등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기업간 교류 및 정부간 협력 채널 등을 활성화하여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강 장관은 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린케비치 장관은 금년들어 남북관계와 비핵화 분야에서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라트비아는 한반도 비핵화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이날 장관회담 직후 ‘한-라트비아 항공협정’ 서명식이 개최되어, 양국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 기반을 마련하였다.
  

금번에 서명된 항공협정을 기반으로 향후 한국과 라트비아간 직항편이 신설되면, 우리 국민들의 편익이 증가하고, 우리나라가 동북아 지역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