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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체제 이후 탈북민 수 최저.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모습


김정은 체제 이후 탈북민 수가 최저를 기록하면서, 북한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통일부의 자료에 의하면 김정은 체제 이후 탈북민 수는 최저를 기록했으며, 2012년 부터 감소하면서,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779명) 대비 9.7%가 하락된 703명이라고 통계를 내렸다.


통일부는 김정은 체제 이후 탈북민 수가 최저를 기록한 원인으로 국경지역 통제강화, 중국 당국의 강제북송, 탈북 브로커 비용 전년대비 40%상승 등을 꼽았다.


9월 30일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9.9절)인 건군절 기념식에 초대받은 기사가 쓴 특집 기사에 따르면 "시장경제 파도는 북한 전역을 덮은지는 오래되었으며, 위에서 아래까지 앞을 보고 돈을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언론은 "폐쇄된 국가의 수도라는 이미지완 다르게 평양의 첫 인상은 매우 정상적인 도시였다" 라고 평가하고, "도시에는 레스토랑, 술집, 카페등이 있고, 마트에는 북한 자국산 식품과 중국에서 수입한 물품 심지어 프랑스 화장품과 일본 비데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이런 광경은 10년전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 이라고 주장하며 놀라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