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화)

  • 구름많음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0.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3.1℃
  • 흐림울산 3.7℃
  • 연무광주 2.2℃
  • 흐림부산 5.0℃
  • 흐림고창 0.8℃
  • 흐림제주 7.4℃
  • 구름많음강화 -0.9℃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0.4℃
  • 흐림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2.1℃
  • 흐림거제 3.7℃
기상청 제공

북한에 퍼주는 탓에 쌀값이 오른다? 계속 오르는 쌀값으로 인해 나온 괴담


나날이 오르는 쌀값은 가을 수확철에 접어들어서도 그닥 꺾이지 않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쌀 생산량이 작년보다 줄 것으로 예측되며, 시중에선 "북한에 쌀을 퍼줘서 쌀값이 상승했다"는 괴담이 돌고 있지만 정부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일반적으로 쌀값은 가을 수확기에 급락하지만 올해의 경우 소폭 하락으로 그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재배면적의 감소, 작황 부진 및 기상문제 등으로 올해 쌀 생산량이 작년에 비해 약 3% 줄어든 385만톤이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김종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곡물실장의 말에 따르면 "금년에도 7~8만 톤의 추가공급이 예상되기 때문에 17년산 가격보다는 하락하겠지만 17년산 수확기 가격보단 높을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최근 쌀값의 급등으로 인해 SNS등에선 "정부가 비축미를 북탄의 석탄과 바꿨기 때문이다" 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하지만, 정부측에선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에 농민들은 이것은 쌀값 상승이 아닌 쌀값 정상화라 주장하고,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과장은 "대북 지원문제는 우리나라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실제로 정부 양곡은 160만톤 정도가 창고에 보관중에 있어 북한에 쌀을 보냈다는 이야기는 있을 수 없다" 라고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크게 오른 쌀값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정부가 비축미를 시장에 풀 가능성 유무에  이목을 끄고 있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