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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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우표 10월 2일부터 4일간 서울역에 전시된다.


2018년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4일간 옛 서울역사인 문화역서울284에서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개최할 것을 우정사업본부측에서 밝혔다.


이 전시회는 '우표, 세상을 만나다'란 주제로 올해로 59회를 맞아 개최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7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전시관에선 그 주제에 맞는 우표를 확인 할 수 있다.


어느 테마관에서 어떤 우표를 감상할 수 있는가?

우선 평화역 전시관에선 북한이 최초로 발행한 우표를 비롯한 최초로 발행된 북한의 우편엽서와 개성에서 사용된 임시 우표 및 도안상의 실수로 인해 발행된 우표등 특이한 우표 10점과 북한의 명소와 수도 및 명절을 담은 다양한 우표 등 500여장을 감상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중앙역 전시관에선 희소가치가 높은 UN군 6.25사변 참가기념 우표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우표는 1951년도 6.25전쟁 당시 부산 한정으로 한달 동안 사용되어 국내에서 가장 수집하기 어려운 우표로 꼽고 있다. 이곳에서 약 3천 200여장의 우표를 공간적으로 재 배치해 우표 데이터 베이스를 시각화 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어 우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진 이들에겐 크나큰 소식이다.


미래역 전시관에선 2018년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 AI 디자인 부문인 김홍도 프로젝트의 수상작을 선보이고 그 프로젝트에 활용하던 스타일 변환 기술을 체험해 볼 수있다.


그 외에도 문화역, 체험역, 아트역, 기록역 등에선 디자인 심사에서 자격이 미달되어 탈락해 발행되지 못한 우표나 2018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 수상작 등이 전시되며 더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북한에 퍼주는 탓에 쌀값이 오른다? 계속 오르는 쌀값으로 인해 나온 괴담
나날이 오르는 쌀값은 가을 수확철에 접어들어서도 그닥 꺾이지 않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쌀 생산량이 작년보다 줄 것으로 예측되며, 시중에선 "북한에 쌀을 퍼줘서 쌀값이 상승했다"는 괴담이 돌고 있지만 정부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일반적으로 쌀값은 가을 수확기에 급락하지만 올해의 경우 소폭 하락으로 그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재배면적의 감소, 작황 부진 및 기상문제 등으로 올해 쌀 생산량이 작년에 비해 약 3% 줄어든 385만톤이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김종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곡물실장의 말에 따르면 "금년에도 7~8만 톤의 추가공급이 예상되기 때문에 17년산 가격보다는 하락하겠지만 17년산 수확기 가격보단 높을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최근 쌀값의 급등으로 인해 SNS등에선 "정부가 비축미를 북탄의 석탄과 바꿨기 때문이다" 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하지만, 정부측에선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에 농민들은 이것은 쌀값 상승이 아닌 쌀값 정상화라 주장하고,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과장은 "대북 지원문제는 우리나라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실제로 정부 양곡은 160만톤 정도가 창고에 보관중에 있어 북한에 쌀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