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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인도적 지원



정부는 지난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과 이어진 쓰나미(1.5m~2m)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현금 100만미불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번 지진으로 인해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재까지 384명이 사망*하고 54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29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번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은 피해 주민들의 초기 긴급한 인도적 수요와 조기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향후 피해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국내 관계부처 협의 및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우리 해외긴급구호대 파견도 검토할 예정이다.  끝.


문희상 의장,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예방 받아
문희상 의장,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예방 받아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월 1일(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한한 누카가 후쿠시로(額賀 福志郞) 일한의원연맹 회장의 예방을 받았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다음 주면 한일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이 2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면서 “이를 계기로 양국관계도 한 단계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우리 국회는 지난 18일 남북국회회담 개최를 제안하는 친서를 전달했고, 지난주 북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신을 받았다”면서 “일본도 적절한 시기에 북일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은 “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은 한일 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나아가 전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노력이었다”면서 “이번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반도 평화 흐름 역시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하였다. 이날 예방에 우리 측에서는 강창일 의원(한일의원연맹 회장), 김정훈 의원(한일의원연맹 부회장),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