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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의 활성화에 맞춰 청송군도 시대에 맞춰 달려간다



최근 남북간의 사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각 지역에서도 그 변화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


특히 경북 청송군은 지난달 19일에 발표된 평양공동선언에 맞춰 남북교류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 13일 부터 본격적인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한 후 북한측에 사과묘목 보급과 재배기술 전수해 북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시에 청송군의 얼굴과 같은 사과를 널리 알림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높이고자 한다.


청송군 측은 지난달 28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통일대비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공감대 형성을 모색하는 등의 다방면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및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남북이 지방자치단체간 교류활성화를 합의하면서 경제, 행정, 문화, 체육등 다방면 교류협력이 활성화 될것이라 예측되며, 청송군 측은 민선7기의 시작과 동시에 준비하고 있던 청송사과의 북한진출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 기대중이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