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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잠들던 6.25전쟁 전사자의 유해 64위 그리운 조국으로 돌아오다


6.25전쟁 당시 북한에서 전사한 64위의 전사자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그리운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의 주관으로 하와이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온 6.25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를 봉환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대통령을 비롯한 국방부장관과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령관등 군 지휘부와 6.25참전용사들과 함께 군 관련 종교계 지도자등 여려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의 예우를 갖춰 진행되었다.


문 대통령은 머나먼 길을 돌아 온 유해에 6.25참전기장을 직접 수여한 후 묵념 및 헌화식, 조총발사등 의식 행사와 함께 추모공연을 진행했다.


봉환행사가 끝난 후 국군전사자 유해는 헌병컨보이 등의 호위를 받으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되며 이후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유가족에게 전달 된 후 국민묘지에 안치될 예정이다.


문희상 의장,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예방 받아
문희상 의장,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예방 받아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월 1일(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한한 누카가 후쿠시로(額賀 福志郞) 일한의원연맹 회장의 예방을 받았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다음 주면 한일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이 2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면서 “이를 계기로 양국관계도 한 단계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우리 국회는 지난 18일 남북국회회담 개최를 제안하는 친서를 전달했고, 지난주 북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신을 받았다”면서 “일본도 적절한 시기에 북일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은 “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은 한일 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나아가 전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노력이었다”면서 “이번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반도 평화 흐름 역시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하였다. 이날 예방에 우리 측에서는 강창일 의원(한일의원연맹 회장), 김정훈 의원(한일의원연맹 부회장),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