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4 (목)

  • 맑음동두천 24.1℃
  • 흐림강릉 18.7℃
  • 구름많음서울 23.2℃
  • 구름조금대전 23.7℃
  • 구름많음대구 23.1℃
  • 구름많음울산 22.5℃
  • 구름조금광주 22.9℃
  • 구름많음부산 23.9℃
  • 구름조금고창 24.1℃
  • 흐림제주 21.3℃
  • 맑음강화 21.5℃
  • 구름조금보은 23.6℃
  • 맑음금산 22.7℃
  • 구름조금강진군 23.8℃
  • 흐림경주시 22.3℃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분단되어 있지만 하나의 마음으로, 북한 단군릉 앞에서 개천절 기념행사 진행.


10월 3일은 개천절은 일반적으론 하늘이 열린 날, 또는 법정공휴일이라고 알고 있지만 본래 개천절은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국조선을 건국했다는 의미로 한반도가 태어난 날이다.


이날 북한은 평양 단군릉에서 개천절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단군을 소재로 한 영화를 방영하며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현지에서도 개천절과 관계된 보도가 화제가 되었으며, 대표 매체인 노동신문에선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 실존 인물이라고 설명하고, 조선의 오늘에선 개천절과 단군제례를 소개했다.


단군이 실존인물이다란 근거를 뒷받침해주는 단군릉은 1993년도 평양시 강동군에서 발굴되어 단군은 가상의 인물이 아닌 실존하는 인물로 인정해왔음이 밝혔다고 언급한다.


9월 평양공동선언을 시작으로 조금씩 화해의 분위기가 이어져가는 가운데 분단되어 있지만 하나의 마음으로 맞이하는 개천절은 한민족 화합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문희상 의장,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예방 받아
문희상 의장,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예방 받아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월 1일(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한한 누카가 후쿠시로(額賀 福志郞) 일한의원연맹 회장의 예방을 받았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다음 주면 한일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이 2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면서 “이를 계기로 양국관계도 한 단계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우리 국회는 지난 18일 남북국회회담 개최를 제안하는 친서를 전달했고, 지난주 북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신을 받았다”면서 “일본도 적절한 시기에 북일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은 “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은 한일 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나아가 전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노력이었다”면서 “이번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반도 평화 흐름 역시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하였다. 이날 예방에 우리 측에서는 강창일 의원(한일의원연맹 회장), 김정훈 의원(한일의원연맹 부회장),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