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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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북한 인권정보 센터 북한인권법 개선 정책 세미나 공동주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재경과 북한인권 정보센터측은 북한 인권에 관한 주제로 북한인권법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주최한다.


이 세미나는 북한이탈주민의 인권과 인권 개선을 위한 정책 제언을 기조발제로 토론할 예정이며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인 백범석과 김웅기 변호사, 북한전략센터 대표인 강철환이 참석한다.


남북관계의 변화가 일어나지만 아직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을 비롯한 사회적 요건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며, 아직도 수 많은 난관과 장벽이 존재하고 있음을 먼저 알고 있어야만 한다.


이미 2016년 3월 여야의 합의로 북한인권법은 통과가 된 상태이나, 법의 제정의미에 맞게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언급하며 북한인권정보 센터와 김재경 국회의원은 법과 제도, 탈북민 활동을 중심으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정책제언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북한인권법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는 2018년 10월 8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관 제 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문희상 의장,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예방 받아
문희상 의장,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예방 받아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월 1일(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한한 누카가 후쿠시로(額賀 福志郞) 일한의원연맹 회장의 예방을 받았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다음 주면 한일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이 2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면서 “이를 계기로 양국관계도 한 단계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우리 국회는 지난 18일 남북국회회담 개최를 제안하는 친서를 전달했고, 지난주 북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신을 받았다”면서 “일본도 적절한 시기에 북일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은 “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은 한일 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나아가 전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노력이었다”면서 “이번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반도 평화 흐름 역시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하였다. 이날 예방에 우리 측에서는 강창일 의원(한일의원연맹 회장), 김정훈 의원(한일의원연맹 부회장),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10.4 선언 11주년 기념 북한영화 감상회 안양시에서 개최
11주년을 맞이한 10.4일을 기념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에서 오는 4일 오후 7시 안양시동안구에 위치한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에서 시민사회 단체 대표 및 회원과 자문위원등 총 2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북한영화 우리집 이야기 감상회를 개최한다. 이 북한영화 우리집 이야기는 이미 한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도 상영이 된 것이며, 평양국제영화축전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으로 북한영화의 대표작이라 꼽히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영화는 처녀 어머니라 불린 인물 장정화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창 꽃피울 젊은 나이에 고아 7명을 키우는 이야기이며, 지금의 북한과 북한 주민들의 생활환경이나 북한의 일상 생활을 많이 드러낸다고 평가하고 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또는 우리의 시선으로 보는 북한영화의 특징으론 당의 정책적 요구를 소개하고 그를 선전하는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주된 내용은 지도자와 당의 혁명 역사를 깊게 알려주는 것이며 각 묘사 대상과 형상 수단, 수법등 특징에 따라 예술, 기록, 과학, 아동영화로 구분되어 있다는 것이 대다수이나 우리집 이야기는 다큐멘터리처럼 자연스러운 이야기와 실화를 모티브로 이를 감상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