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화)

  • 구름많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4.4℃
  • 맑음제주 1.9℃
  • 흐림강화 -5.6℃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일본, ‘통일한국’일 때는 상대조차 되지 않는다



통일한국과 일본을 비교했을 때 일본은 통일한국의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일본만 빼놓고 모든 주변국이 변화의 물결로 인해 평화와 번영을 겪을 것이다.”


세계적인 투자가이자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의 말이다. 그는 지난 2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향후 남북경제협력 및 통일이 될 경우 한국의 변화 발전상에 대한 혜안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그는 향후 10년에서 20년 안에 한국의 경제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고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남한이 가장 큰 수혜자

짐 로저스 회장은 우선 북한에 있는 풍부한 노동력과 천연자원이 향후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는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대는 노동력과 천연자원이 풍부하다. 남한의 지식과 자본, 기법과 북한의 풍부한 인력 자원, 천연자원 등을 사용하면 통일 한국은 굉장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북한에 대한 투자의 경우 사실 거의 모든 영역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산업으로만 따져봐도 우선 관광업, 물류업, 또 북한에 개발되지 않은 광산이 많아서 광업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기, 전력, 컴퓨터 등 굉장히 다양한 옵션들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더불어 그는 북한이 개혁·개방을 하면 몇 년 동안은 두 자릿수 이상의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남한은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다같은 언어를 쓰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데다 북한이 경제 개방을 하면 많은 기업이 북한에서 제조업에 종사하거나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물류 방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연결된 철도와 육로를 통해서 유럽, 중국, 러시아 등지로 수출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굉창히 엄청나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은 투자 가치 떨어져

특히 이러한 발전이 예상되는 것은 모두 문재인 대통령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북정책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문 대통령이 실시하는 정책은 결국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는 정책이고 북한을 개혁·개방의 길로 이끄는 길이다. 현재까지 남북한의 대치 상태 때문에 남한은 군사적인 방면에 많은 돈을 썼다. 문 대통령이 대북정책에 성공해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번영이 오게 된다면 남한과 북한은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는 일본과 통일한국을 비교하기도 했다. 남북한의 경제 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 것이기 때문에 현재 일본이 누리고 있는 번영은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것. 짐 로저스 회장은 또한 일본은 상황이 다른데, 임금이나 여러 가지 기타 부대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사업을 하기에 썩 좋은 환경은 아니다. 일본만 빼놓고 모든 주변국이 변화의 물결로 인해 평화와 번영을 겪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느 한국인이 들어도 속 시원한말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그의 견해에는 그 어떤 정치적 이데올로기도 담겨 있지 않은 순수한 투자자의 분석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가지 않을 수 없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