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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구중 영양실조만 40% 지원부족으로 인한 식량공급 불안정이 원인


북한의 전체인구 중 영양실조를 겪고 있는것이 약 40% 인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원부족으로 인한 식량공급 불안정과 더불어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부족으로 인한것이며, 지금도 북한의 식량공급이 불안정한 상황에 처해있음을 유엔산하 세계식량계획(이하WFP)이 경고했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과 함께 북한 식량원조를 하는 극소수의 기관중 하나인 WFP는 지금도 매달 약 65만명에 달하는 북한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영양성분이 강화된 곡물과 비스킷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문제와 외교적 상황으로 인해 북한의 지원은 난황을 겪고 있으며, 전체적인 문제가 좋아지기를 기다릴 순 없는 상태다.


WFP의 헤르버 페르후설 대변인은 예산부족 문제로 인해 이들에게 공급해야만 하는 영양과 보건프로그램을 축소해야 할 처지 임을 밝히며, 올해 이뤄진 일부 원조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인 식량 불안정 및 광범위한 영양실조를 겪고 있는 북한 전역에 더 많은 인도적인 지원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극심한 영양실조에 시달림과 함께 그 위협에 처한 북한 민간인을 위한 식량원조에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