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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북교류협력사업 열풍 각 지역은 어떤 활동을 보이는가


남북종전선언과 함께 남북의 사이는 조금씩 좁혀져는 동시에 남북교류사업이 함께 떠오르고 있다.


각 지역에서도 분위기를 타듯 남북교류협력사업에 하나 둘 참여하기 시작했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광주시는 세계적인 문화축제인 광주 비엔날레와 함께 2019년에 개최될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북측 선수단, 응원단, 공연단 등의 파견을 요청했다.


전라남도측에선 그동안 중단되었던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재개를 위한 합의서를 교환했으며, 전라남도는 2019년도에 개최 예정인 국제농업박람회에 북한 사절단을 초청 및 북한의 농식품 홍보와 판매 부스 운영을 제안하고, 선진농업기술 교류와 국제심포지엄의 참석을 권유했다.


청송군측에선 남북농업교류협력팀을 신설한 후 청송군의 명물인 청송사과 묘목 보급과 재배기술을 이전을 통해 북한의 삶의 질 향상 및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측에서도 2010년 5.24일에 시행된 대북제재조치 이후 8년간 동결되었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재개함으로서 각 지역마다 남북교류사업에 뛰어들며 서로 다른 문화의 벽을 조금씩 허물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경기도 인천시는 신중하게 결정하고 움직이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임을 강조하며 북측은 문화와 체육 교류보단 과학과 경제적 교류를 좀더 중요시 여기고 있음을 언급했다.


서울시 역시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이하 남북특위) 구성에 나서면서 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사업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상이 필요함과 함께 남북교류의 활성화와 함께 시의회측도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남북교류협력사업이 확장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지역과 신중함을 가해 단계별로 움직이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 보인다.


문 의장, 제3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 개회사 및 기조연설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각 10월 9일(화) 「유라시아 경제협력, 환경 및 지속가능한 발전」 주제로 열리는 제3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해 공동개최국으로서 개회사 및 기조연설을 했다. 문 의장은 개회사 및 기조연설을 통해“의회 간 활발한 정보 교류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입법 조치를 취해나갈 수 있게 함으로써, 각국이 직면한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면서, 대한민국 국회에서 설치·운영하고 있는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사이버 사무국’이 유라시아 의회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덧붙였다. 이어 문 의장은 유라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일로 한반도 평화를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현재 남북국회회담을 추진 중에 있다. 광활한 대륙에서 유일하게 단절된 한반도의 남과 북을 이어나갈 때, 유라시아에도 진정한 평화와 더 큰 번영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유라시아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한국은 터키, 러시아와 함께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의 공동 개최국이며, 이번 제3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는 공동개최국인 터키와 러시아를 포함하여 40여개국이


지금은 남북교류협력사업 열풍 각 지역은 어떤 활동을 보이는가
남북종전선언과 함께 남북의 사이는 조금씩 좁혀져는 동시에 남북교류사업이 함께 떠오르고 있다. 각 지역에서도 분위기를 타듯 남북교류협력사업에 하나 둘 참여하기 시작했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광주시는 세계적인 문화축제인 광주 비엔날레와 함께 2019년에 개최될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북측 선수단, 응원단, 공연단 등의 파견을 요청했다. 전라남도측에선 그동안 중단되었던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재개를 위한 합의서를 교환했으며, 전라남도는 2019년도에 개최 예정인 국제농업박람회에 북한 사절단을 초청 및 북한의 농식품 홍보와 판매 부스 운영을 제안하고, 선진농업기술 교류와 국제심포지엄의 참석을 권유했다. 청송군측에선 남북농업교류협력팀을 신설한 후 청송군의 명물인 청송사과 묘목 보급과 재배기술을 이전을 통해 북한의 삶의 질 향상 및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측에서도 2010년 5.24일에 시행된 대북제재조치 이후 8년간 동결되었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재개함으로서 각 지역마다 남북교류사업에 뛰어들며 서로 다른 문화의 벽을 조금씩 허물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경기도 인천시는 신중하게 결정하

10.4 선언 11주년 기념 북한영화 감상회 안양시에서 개최
11주년을 맞이한 10.4일을 기념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에서 오는 4일 오후 7시 안양시동안구에 위치한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에서 시민사회 단체 대표 및 회원과 자문위원등 총 2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북한영화 우리집 이야기 감상회를 개최한다. 이 북한영화 우리집 이야기는 이미 한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도 상영이 된 것이며, 평양국제영화축전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으로 북한영화의 대표작이라 꼽히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영화는 처녀 어머니라 불린 인물 장정화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창 꽃피울 젊은 나이에 고아 7명을 키우는 이야기이며, 지금의 북한과 북한 주민들의 생활환경이나 북한의 일상 생활을 많이 드러낸다고 평가하고 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또는 우리의 시선으로 보는 북한영화의 특징으론 당의 정책적 요구를 소개하고 그를 선전하는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주된 내용은 지도자와 당의 혁명 역사를 깊게 알려주는 것이며 각 묘사 대상과 형상 수단, 수법등 특징에 따라 예술, 기록, 과학, 아동영화로 구분되어 있다는 것이 대다수이나 우리집 이야기는 다큐멘터리처럼 자연스러운 이야기와 실화를 모티브로 이를 감상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