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목)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10.7℃
  • 맑음서울 7.0℃
  • 구름조금대전 7.5℃
  • 맑음대구 11.3℃
  • 구름많음울산 11.1℃
  • 구름조금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0.9℃
  • 구름많음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5.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4.3℃
  • 구름조금금산 5.7℃
  • 구름많음강진군 10.5℃
  • 구름조금경주시 9.1℃
  • 구름조금거제 11.8℃
기상청 제공

시진핑 방북, 어떤 의미 가지고 있나?



시진핑 국가 주석의 북한 방문이 예정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방북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일견 동북아의 평화 체제에 중국이 동참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국과의 신냉전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시 주석의 평양 방문에 대해 ·중 두 나라의 갈등이 무역 바깥으로 확대된 시점에서 중국이 대()미국 정책을 보다 강경한 입장으로 전환했음을 시사한다고 보도했다. 결국 무역 전쟁의 한 연장 선상에서 중국이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려고 한다는 이야기다.

 

시 주석 중국방문, 신냉전 신호탄

장바오후이(張泊匯) 홍콩 링난(嶺南)대 교수는 신문 지면을 통해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중국이 어떻게 하는가에 관계없이 트럼프 행정부가 대중국 봉쇄정책을 추구하자 중국이 다른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미국의 반발을 무시하고 한반도에 더 큰 영향력 경쟁에 나섰다. (시 주석의 이번 방문을 통한) 평양과의 관계개선은 베이징에 대미 교섭력을 높여 주며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조약에 좌석을 예약하려는 목적이다.”


, 중국은 이제 다시 한번 미국과의 냉전체제를 형성하는 것에 있어서 북한 및 남한과의 관계를 활용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다. 특히 지금과 같이 양국간의 무역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중국 역시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셈이다. 그도 그럴 것이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매우 이례적이다. 지난 20088월 국가 부주석에 취임한 이후 순방국으로 북한을 방북했지만, 그 뒤로는 전혀 평양을 찾아가지 않았다. 현재 중국은 이러한 시 주석의 중국 방문에 대해 우호적인 방문의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정도만 설명하고 있다. 과도한 정치적인 해석에 대한 방어막을 치고 있는 셈이다.

 

과거 냉전체제의 해체 분석도

하지만 중국 매체들은 연일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이 신냉전의 시작임을 알리고 있다. 인민일보는 세계 여론이 미·냉전의 도래를 우려한다고 보도했으며 또다른 중국 국제전문지 역시 펜스 부통령의 연설은 미국과 중국이 신냉전에 진입했다는 공식선언이다라고 보도했다. 펜스 부통령은 최근의 한 연설에서 중국이 미국 선거에 개입앴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과는 정반대로 오히려 새로운 동북아 평화 체제의 구축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는 전문가들도 있다. 과거에는 북--러와 한--일이라는 양대 구도가 성립되어 냉전 체제의 명맥을 유지해왔지만, 이제는 북한과 미국이 대화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신냉전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이야기. 또 중국 역시 북한의 비핵화를 바라고 있다는 점에서 신냉전은 결코 다시 형성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따라서 신냉전이 시작된 것이 아니라 과거의 냉전이 해체되고 있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어느 쪽 해석이 맞는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 하는 상태임에는 틀림없다. 중요한 것은 어쨌든 동북아에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시진핑 방북, 어떤 의미 가지고 있나?
시진핑 국가 주석의 북한 방문이 예정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방북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일견 동북아의 평화 체제에 중국이 동참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국과의 ‘신냉전’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시 주석의 평양 방문에 대해 “미·중 두 나라의 갈등이 무역 바깥으로 확대된 시점에서 중국이 대(對)미국 정책을 보다 강경한 입장으로 전환했음을 시사한다”고 보도했다. 결국 무역 전쟁의 한 연장 선상에서 중국이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려고 한다는 이야기다. 시 주석 중국방문, 신냉전 신호탄 장바오후이(張泊匯) 홍콩 링난(嶺南)대 교수는 신문 지면을 통해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중국이 어떻게 하는가에 관계없이 트럼프 행정부가 대중국 봉쇄정책을 추구하자 중국이 다른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미국의 반발을 무시하고 한반도에 더 큰 영향력 경쟁에 나섰다. (시 주석의 이번 방문을 통한) 평양과의 관계개선은 베이징에 대미 교섭력을 높여 주며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조약에 좌석을 예약하려는 목적이다.” 즉, 중국은 이제 다시 한번 미국과의 냉전체제를 형성하는


지금은 남북교류협력사업 열풍 각 지역은 어떤 활동을 보이는가
남북종전선언과 함께 남북의 사이는 조금씩 좁혀져는 동시에 남북교류사업이 함께 떠오르고 있다. 각 지역에서도 분위기를 타듯 남북교류협력사업에 하나 둘 참여하기 시작했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광주시는 세계적인 문화축제인 광주 비엔날레와 함께 2019년에 개최될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북측 선수단, 응원단, 공연단 등의 파견을 요청했다. 전라남도측에선 그동안 중단되었던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재개를 위한 합의서를 교환했으며, 전라남도는 2019년도에 개최 예정인 국제농업박람회에 북한 사절단을 초청 및 북한의 농식품 홍보와 판매 부스 운영을 제안하고, 선진농업기술 교류와 국제심포지엄의 참석을 권유했다. 청송군측에선 남북농업교류협력팀을 신설한 후 청송군의 명물인 청송사과 묘목 보급과 재배기술을 이전을 통해 북한의 삶의 질 향상 및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측에서도 2010년 5.24일에 시행된 대북제재조치 이후 8년간 동결되었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재개함으로서 각 지역마다 남북교류사업에 뛰어들며 서로 다른 문화의 벽을 조금씩 허물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경기도 인천시는 신중하게 결정하

10.4 선언 11주년 기념 북한영화 감상회 안양시에서 개최
11주년을 맞이한 10.4일을 기념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에서 오는 4일 오후 7시 안양시동안구에 위치한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에서 시민사회 단체 대표 및 회원과 자문위원등 총 2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북한영화 우리집 이야기 감상회를 개최한다. 이 북한영화 우리집 이야기는 이미 한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도 상영이 된 것이며, 평양국제영화축전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으로 북한영화의 대표작이라 꼽히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영화는 처녀 어머니라 불린 인물 장정화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창 꽃피울 젊은 나이에 고아 7명을 키우는 이야기이며, 지금의 북한과 북한 주민들의 생활환경이나 북한의 일상 생활을 많이 드러낸다고 평가하고 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또는 우리의 시선으로 보는 북한영화의 특징으론 당의 정책적 요구를 소개하고 그를 선전하는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주된 내용은 지도자와 당의 혁명 역사를 깊게 알려주는 것이며 각 묘사 대상과 형상 수단, 수법등 특징에 따라 예술, 기록, 과학, 아동영화로 구분되어 있다는 것이 대다수이나 우리집 이야기는 다큐멘터리처럼 자연스러운 이야기와 실화를 모티브로 이를 감상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