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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폼페이오 미 국무, 남북 군사합의서에 불만 표시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나온 남북 군사합의서에 대해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불만을 표현한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강 장관은 10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폼페이오 장관이 강 장관과의 통화에서 남북군사합의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시했느냐'는 질문에 "예,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이날 폼페이오 장관이 지난달 말 남북이 평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군사 분야 부속합의서를 문제삼았으며 특히 남북 군사경계선 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한 데 대해 강력한 불만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강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이 불만을 표현한 것은 정상회담 전이라고 밝혔다. 회담 개최 전 사전 합의 문안을 전해 받고 나온 반응이었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또한 "어떻게 미국 국무장관이 우리나라 외교부 장관에게 격한 표현을 쓰면서 불만을 토로하느냐"고도 문제 제기했다. 이에 강 장관은 "격한 표현이라고 단정하지 않겠다. 브리핑을 충분히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제가 아는 한도 안에서 질문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미국식 욕설을 했느냐"는 정 의원의 질문에는 "그건 분명히 아니다"라고 밝혔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