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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속도로 건설 시 일자리 130만 개, 윤호중 의원 "국제기구에서 지원 가능"



남북협력사업을 통해 북한에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일자리 130만 개를 만들 수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입수한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의 보고서 '북한 교통망에서 고속도로의 역할 및 구축효과 산정'에 따르면 북한의 현재 고속도로 727km에서 2200km으로 추가 공사가 시작될 경우 도로교통부문일자리 수가 131만 1043명으로 늘어난다.


또한 북한에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통행비용이 약 1400~1755억원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비용은 각종 국제기구에서 마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북한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재원은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 지원으로 최대 연간 1조 5천억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윤 의원이 근거로 제시한 2016년 연구원의 '남북한 도로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서 2억 8천 500만 달러,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3억달러, 국제개발협회(IDA)에서 4억 9천 700만달러, 국제통화기금(IMF)에서 4억 8천 200만 달러를 각각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윤호중 의원은 "남북협력 사업은 관련 일자리를 만들어 내서 한반도 전체 경제를 살릴 것"이라며 "적극적인 남북협력을 기반으로 미국과 중국 등의 국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 북한이 국제금융기구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