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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류관 남한 1호점 유치를 추진중인 경기도


4.27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 북한에선 옥류관의 평양냉면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북한하면 떠오르는 음식 당연히 평양냉면을 꼽을 것이며, 최근엔 평화의 상징으로도 운을 띄고 있다.


평양시민들이 즐겨찾는 식당이며 귀한 손님들을 위한 접대 장소로도 유명한 이 옥류관은 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한 남측 예술단 공연등에서도 남북간 주요 행사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해 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옥류관의 평양냉면을 한국에서도 먹을수 있도록 현재 경기도 측에서 옥류관 남한 1호점 유치를 추진중에 있으며, 통일부 또한 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옥류관 남한점이 유치될 경우 조리방법을 전수받아 음식점을 차리는 분점 형태가 아닌 북한의 옥류관 요리사가 직접 파견되어 북한의 식자재를 사용해 제공하는 직영점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북측과의 세부적인 협의를 위해 이재명 지사와 경기도 의회, 경기도 내시, 군단체장이 참여하는 방북단을 결성해 11월 중으로 방북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옥류관 남한점이 생긴다 해도 북한의 식자재 반입과 인력 파견등 인적, 물적 교류는 정부측의 5.24 대북제재 조치와 함께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로 인해 제한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본격화 하기까진 다소의 시간이 걸릴것이라 예측된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