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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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맛, 그리움의 맛, 새로운 맛 부산 국제음식 박람회가 충족시킨다.


10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맛의 향연 미래를 열다가 주제로 일반전시관과 특별전시관 각 두 전시관으로 나뉘어져 각 주제와 구성에 맞춰 공개된다.


일반전시관의 볼거리
일반전시관은 종합푸드관, 유관(교육) 기관 홍보관, 해외기업관, 푸드코트&푸드트럭관으로 나뉘어져 있다.


종합푸드관에선 부산의 향토음식에대한 실질적 마케팅 구성과 특유의 음식을 알아보는 공간과 흔히 먹는 음식들과 각 지자체가 품질을 인정하고 자랑하는 특산물 전시 그리고 요리에 사용되는 조리용품과 안전용품등이 전시되어 있다.


유관(교육) 기관 홍보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한 각 협회가 모여 유용한 정보를 전시하고 홍보하는 공간으로 요식업계에 있거나 이를 지향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상품들이 있어 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하기엔 좋은 공간이다.


해외기업관은 신 실크로드 글로벌관, 월드 할랄 기업관, 한·중·일 장류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곳에선 들어는 봤지만 먹어보지 못한 해외기업의 음식을 알아보고 공통의 장류 문화를 지닌 한·중·일의 장류만 모아 다양한 레시피를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이다.


푸드코트&푸드트럭관은 10종류가량의 부산에서 유명한 음식점의 음식과 푸드트럭을 아이템 별로 초청해 전시회 관람중 즐기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을 하면서 응ㅁ식을 먹을 수 있도록 만든 휴식의 공간이다.


특별전시관의 볼거리
특별전시관은 가족테마관, 건강테마관, 글로벌 음식테마관으로 나뉘어져 있다.


가족테마관에선 부산향토음식으로 각광받는 식당소개와 메뉴의 실물 전시 및 부산의 상징인 생선회를 명장들의 손길을 입혀 다양한 모양으로 나타내는 전시물과 인간의 출생부터 사망까지 각 주기에 접하는 음식들을 각 주기에 맞춰 알차게 구성시키는 공간과 최근 남북에 다가오는 평화의 분위기에 맞춰 북한 음식을 소개함으로서 한국으로 온 북한주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영상매체나 신문으로만 본 북한음식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건강테마관에선 조선시대에 씌여진 식이요법서따라 만들어진 약선요리와 건강한 식사 생활을 하기 위해 나트륨을 줄이는 교육자료 전시와 연과 연근등을 활용한 연 건강식 및 유명한 사찰인 통도사의 사찰음식으로 사계절 밥상 만드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글로벌 음식 테마관에선 일반전시관의 해외기업관에서 준비한 코너와 유사하며 이중 눈에 띄는것은 항공특별 기내식관이다. 이 코너에선 부산항공(에어부산)과 함께하는 신메뉴 200여종의 기내식을 전시함과 동시에 먼저 맛볼 수 있는 시식 이벤트를 실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반도 통일을 대하는 중국의 자세?
“중국은 이미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최대 압박 작전을 약화하고 있다. (…) 중국이 올해 봄까지는 대북제재 이행을 강화했지만, 미국과 북한, 한국 사이의 외교적 해빙 이후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했다.” 이는 미국 의회의 자문기구인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CESRC)’의 연례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다. 만약 이 보고서의 보고 내용이 맞다면, 현재 북한과 중국은 전례 없는 유착관계에 있으며 이 둘의 동맹이 결국에는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중국과 북한, 복잡한 관계 이 보고서는 현재 다양한 근거를 들어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제재를 완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선 ▲북한 노동자들이 중국 동북지방의 일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 ▲북·중 국경지대에서 경제 활동과 관광이 활성화하고 있다는 점 ▲중국과 북한이 경제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 당국자 간 교류를 하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국이 북한의 ‘경제 발전’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중국이 향후 남북통일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러한

박영선 의원, “신남북경협, 중소기업의 참여확대와 제도화 필요 ” 주장
박영선 민주당 의원(구로을, 4선)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한국적제3의길과 생각연구소 공동주최로 ‘남북경협:중소기업 참여확대와 상생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영선 의원은 세미나를 준비한 배경에 대해 “신남북경협이 만약 대기업과 재벌중심으로 진행되면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고 장기적으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여 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남북경협 참여 확대와 제도화를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 과거의 중소기업 개별진출에서 공동진출 공동플랫폼 구성방안에 대한 대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조봉현(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의 ‘중소기업의 신남북경협 참여방안’, 조성찬(토지+자유연구소 북중연구센터장)의 ‘북의 토지제도 변화와 시장 동향’, 박세범(주식회사 헤니 대표)의 ‘북한 황폐산림녹화 제안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조봉현 부소장은 남북경협에 대한 중소기업의 의향과 참여구상, 추진 과제 등에 관해 발표한다. 조 부소장은 중소기업의 50%가

HRW가 말하는 북한의 인권은 어디까지인가. 상상이상으로 심각한 성폭력 실태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이하 HRW)가 북한의 성폭력 실태를 폭로했다. HRW는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보고서 발간 기자간담회를 주최해 북한의 성폭력 실상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엔 지난 2015년 1월을 기점으로 2018년 7월까지 탈북민 10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후 피해사례를 종합해 작성한 문서다. HRW가 지목한 대표적인 성폭력 가해자는 북한 당의 고위관리를 비롯한 구금시설의 감시원과 심문관, 보안원(경찰)과 보위성(비밀경찰) 요원, 검사, 군인등으로 주로 높은 위치의 인물들이며 대다수의 피해자들은 구금 시설에 갇혀있거나 생계유지를 위해 장사를 하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HRW 사무총장인 케네스 로스는 북한의 성폭력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아무런 대응조차 못하며 묵인할 뿐이며, 북한여성들이 법적인 대응조차 불가능한 실정임을 주장했다. 북한에서 이런 성폭력, 성범죄가 만연하는 이유로 북한내 여성들이 성차별을 받고 있으며, 국제적인 기준의 여성법이 마련되지 않음을 꼽았다. 또한 정부 관리들이 권리를 이용한 성폭행을 일삼는다는 점 또한 북한 정부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 보고서 발표에 따른 북한의 경우 예민하게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