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9℃
  • 구름조금광주 0.0℃
  • 맑음부산 2.2℃
  • 흐림고창 -0.7℃
  • 비 또는 눈제주 3.4℃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1℃
  • 구름조금거제 2.5℃
기상청 제공

영화를 통해 북한인권의 현실을 전파한다 제8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최준비


제8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NHIFF)가 다가오는 11월 2~3일 2일간 대한극장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측에서 주관하는 이 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북한인권의 현실과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2011년 11월 10일 첫 상영을 시작으로 매년 세계 각국의 작품과 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상영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선 탈북청소년들의 이야기인 우리가족(Our Family), 돈을 벌기 위해 고향을 떠나 중국에 가서 일을 하고 돌아가려고 했으나 브로커의 농간으로 시골로 팔려간 한 여인의 이야기인 마담B, 한국에 온 북한청년의 회사생활과 한국 회사원의 현실을 보여주는 공채사원등 총 11개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경계에선 아이들로 탈북자 출신의 어머니를 둔 유나와 예림이란 아이들의 시점으로 중국과 한국에서의 성장과정이며 탈북여성의 소외된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이며, 개막작의 상영이 끝난 후에는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Q&A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과 영화 상영은 사전신청시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개막식 일정은 11월 2일 오후 6시 30분 충무로 대한극장 4관에서 개최되며 개막식 참가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접수한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