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화)

  • 구름많음동두천 -1.3℃
  • 구름조금강릉 0.6℃
  • 구름조금서울 0.2℃
  • 흐림대전 1.7℃
  • 흐림대구 3.3℃
  • 흐림울산 3.7℃
  • 흐림광주 3.2℃
  • 구름많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1.3℃
  • 흐림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0.3℃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5℃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2.4℃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문 대통령, 선제적 평화로 김정은에 대한 ‘믿음’ 전파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정책이 지속적으로 미국의 반발을 부르고 있다. 특히 미국과의 워킹그룹의 신설과 함께 양국 간의 갈등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강한 설득력을 얻고 있기도 하다. 이에 미국은 남한 정부의 독주를 막기 위한 협의체를 신설하고 모든 의사결정을 이 안에서 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선제적 평화를 통해서 김정은의 믿음을 확산시켜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 남한과 북한이 우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성큼성큼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김정은에 대한 전 세계의 시선도 그간의 의심에서 신뢰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러한 전략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놀라운 광경 목도하고 있어

3(미국)가 특정 대상(북한)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을 때 이를 가장 확실하게 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양자(남북한)가 화해하고 협력함으로써 특정 대상(북한)이 더 이상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은 증명해 내는 일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3자가 양자의 협력 자체를 방해한다고 하더라도 양자는 속도를 내서 서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 이를 지켜보는 과정에서 제3자는 그제서야 특정 상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바로 이러한 전략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돌파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남한의 보수세력과 미국은 너무 속도를 내지 말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러한 속도마저 내지 않으면 북한에 대한 의심은 풀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물론 미국은 비핵화를 먼저 하라. 그러면 믿어주겠다는 입장이지만, 상응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북한이 일방적으로 비핵화를 하는 것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일 수가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남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최근 우리 국민들은 과거 70년 동안 목도할 수 없는 놀라운 장면들을 목격하고 있다. 첫 번째는 JSA의 비무장화와 일체의 적대 행외 금지에 대한 남북한의 합의다.

 

북한에 대한 신뢰, 확산될까?

JSA는 과거 남북분단의 상징이었으며 서로의 국경이 맞닿은 일촉즉발의 경계지대였다. 실제 이곳에서는 과거 도끼만행 사건이 일어났으며 최근 북한 군인의 귀순으로 인해 총격전까지 일어났던 곳이다. 그런데 최근 JSA가 비무장화가 됐고 조만간 남한 국민들 역시 이곳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됐다. 그간 한반도 평화에 대한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국민들이 직접 평화를 체감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제 국민들은 JSA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평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또한, 1110시부터 남북한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 만약 이러한 모습들이 평화적으로 안정된다면 북한을 바라보는 시선도 서서히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북한이 약속이라는 것을 하고, 그 약속이 순조롭게 잘 지켜진다면 북한에 대한 믿음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미국의 제재까지 어기면서 이러한 협력을 할 수는 없겠지만, 분명 이러한 믿음의 증명은 향후 그 효과를 분명하게 낼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