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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유엔사 JSA 자유왕래 방안 3차회의, 연내 실현 가능할 듯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방문객들의 자유왕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 및 유엔군사령부의 회의가 6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지역인 자유의 집에서 열렸다.

 

국방부는 이날 오늘 회의에서 지난달 26~27일 실시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 검증결과를 상호 확인, 평가하고 공동경비구역 내 상대측 지역에서의 남북 간 합동 경비근무 방안, 감시장비 조정 및 정보공유 방안, 향후 JSA 방문객들의 자유왕래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의에는 우리측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육군 대령) 3명과 유엔사측 버크 해밀턴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미 육군 대령) 3, 북측 엄창남 육군 대좌 등 3명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달 남북은 ‘919 군사합의서에 명시된 JSA 비무장화 이행 과정에서 JSA 내 북측 초소 5곳과 우리측 초소 4곳을 폐쇄했다. 향후 JSA 자유왕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북측 초고 2곳과 우리측 초소 2곳을 신설하고 감시장비도 신설해야 한다.

 

신규 초소를 설치하고 감시장비가 갖춰지면 남유엔사의 평가가 이뤄진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이달 중 JSA 자유왕래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달 중에 JSA 자유왕래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늦어도 연내에는 자유왕래가 실현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