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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폼페이오‧김영철 오는 8일 뉴욕에서 만날 예정"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다시 한번 뉴욕에서 만난다.

 

미 국무부는 5(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이 오는 8일 뉴욕에서 만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공동 성명의 4대 합의사항의 진전을 위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과 김 부위원장의 만남은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기 직전인 지난 5월 이후 다섯 달 만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답보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빅딜논의와 2차 정상회담의 구체적 시기와 장소가 협상 의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비핵화와 제재 사이에서 기싸움을 하고 있는 북미가 진전된 협상을 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최근 북한은 관계개선과 제재는 양립될 수 없는 상극이라고 언급하며 핵무기 개발 지속과 경제건설의 병진노선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미국은 선 비핵화검증의 원칙을 고수해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일 폼페이오 장관은 CBS 방송 등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완전한 비핵화뿐 아니라 우리가 비핵화를 검증하는 것이 대북 제재 해제를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원칙을 다시 한 번 강조한 바 있다.

 

한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중간선거 이후 치러지는 새롭게 조성된 환경과 조건 속에서 북미협상도 새로운 접근법을 취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목해줬으면 좋겠다. 4대 합의사항, 영어로는 필러기둥이라는 말을 썼다. 4개의 기둥, 가장 안정적인 형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