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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腰鼓(요고)> 특별전 속 남·북 분단전의 고전 악기와 문화를 바라보다.



하남역사박물관측이 주최하는 <腰鼓(요고)> 특별전이 현재 진행중이다.

이번 특별전은 남북이 분단되기전 고대의 악기 요고의 발견을 시작으로 그동안 벽화와 역사속에서만 보고 언급된 유물의 존재가 세상밖으로 드러나면서 고대의 악기, 노래를 비롯한 예술 문화를 추측할수 있게 되었다.

이 특별전에선 복원된 요고 뿐만이 아닌 북한 최고의 예술가들이 모인 단체 '만수대창작사'에 소속된 인민예술가를 비롯한 평양미술대학 및 건재대학 학생들 약 2천여명이 한 마음으로 뭉쳐 제작에 참여해 고구려 고분벽화를 옮겨 그린 모사도를 대여·출품했고 이 모사도는 1990년대와 2002년대 수 차례에 걸쳐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제작한 작품으로 뛰어난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확인함은 물론 북한의 미술사를 가늠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북한에서 온 벽화 중엔 요고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국 집안지역의 오회분 벽화 역시 이번 전시에선 놓쳐선 안될 부분이다.

<腰鼓(요고)> 특별전은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오존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무료로 볼 수 있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평화"… 평창 띄우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고 평하면서 “평창에서 시작한 평화 분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평화 프로세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점으로 작용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 의장과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됐다”며 평창올림픽의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자찬했다. 그는 또한 2‧27 북미정상회담은 “평창이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평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이 같은 ‘평창 띄우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드러나고 있는 부작용을 덮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한 스포츠서울은 “전세계 최고 스키 선수들과 스케이터들이 금메달을 바라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던 장소가 일년 후 텅 비었다. 현재 평창엔 열기는 사라지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논쟁만 벌어지고 있다. 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시설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축제 이후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활용한 '산유국의 꿈' 두일기업연구소 박진규 소장
국제사회의 키워드는 단연 녹색성장이다. 2013년부터는 유기성폐액은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고 있다. 세계는 지금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저탄소 친환경기업인 두일기업연구소(소장 박진규)는 음식쓰레기,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액을 활용하여 그린가스(혼합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음식쓰레기더미에서 산유국의 꿈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9일 경산에 있는 연구소에서 시연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굴뚝없는 소각로의 비전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박진규 소장(65)은 대구출신이다. 박 소장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세계적인 천재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장영실선생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2010년 10월 제 24회 일본 세계 천재회의 출품작인 유기성 폐수 자원화와 굴뚝 없는 소각로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천재발명가다. 현재 발명특허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두일기업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이들의 가치를 각각 1원으로 산정해도 10억 원이 넘는다고 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