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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안보실장, "실무급 종전선언 가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실무급 종전선언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정 실장은 6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종전선언의 형식에 대해서 정상급이 아니라 실무급에서 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형식에 대해서도 상당히 오픈 돼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정 실장은 정부는 가급적 판문점선언 약속처럼 올해 안에 종전선언이 가능하도록 관련국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실무급 종전선언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 초로 미뤄지면서 정상 간 종전선언이 어려워지자 정부가 실무급 진행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앞서 427일 양국 정상은 판문점선언을 통해 정전협정 65주년인 올해 종전선언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종전선언이 실무급에서 진행이 되면 정상의 위임을 받은 국방부 장관이나 합참의장급에서 타결이 가능하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