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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겐 두려움의 대상 김치 남·북의 김치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외국인들에게 한국하면 먼저 부르는 단어중 하나엔 김치가 들어가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 김치는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매운 맛이 아닌 특유의 발효냄새라는 것이다.

외국인들의 입장에서의 김치의 발효냄새는 도망치고 싶어할 정도로 그닥 선호하지 않는 냄새다. 타국에서 유학중인 한국 학생들과 이민을 간 입장의 사람들에게 김치는 짧게나마 고향의 맛을 부르는 것이며 떨어질 수 없는 관계와도 같지만, 외국인들의 입장에선 강렬한 김치의 향으로 인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북한의 김치는 어떨까? 북한의 김치는 남쪽과 다르게 소금에 절인 해산물을 이용한 발효가 아닌 설탕을 넣어 발효를 촉진시키는데 이는 북한의 추운 날씨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설탕을 넣어 발효를 시키는 북한김치는 단맛이 강하고 깨끗한 맛이 난다는 평과 함께 고춧가루를 덜 쓴다고 언급된다.

한국의 김치가 매콤하고 짭짤한 느낌이라면 북한의 김치는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며 젓갈대신 생태를 사용하고, 색대른 재료를 넣는것이 특징이다. 이중 색다른 재료로 꼽는것이 황해도 지방의 고수김치로 북한에선 많이 먹는 김치중 하나로 꼽고 있다. 고수김치는 매운맛은 덜하며 고수의 향이 강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하지만 이미 외국인들의 시선에는 김치는 두려움의 대상이기 때문에 그들이 직접 먹어보지 않는 한 거부감의 유무는 알 수 없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