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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감시초소(GP) 1곳씩 보존키로



남북이 현재 철수 절차가 진행 중인 비무장지대(DMZ)내 감시초소(GP) 1곳씩을 역사적 보존가치 등의 이유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8남북 군사 당국은 제10차 장성급군사회담과 상호 문서교환을 통해 보존가치가 있는 일부 GP에 대한 유지 필요성에 공감해 시범 철수키로 한 각 11개의 GP 중 각 1개 소의 GP 시설물을 보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남측은 역사적 상징성, 향후 평화적 이용 가능성을 들어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최초로 설치된 동해안 감시초소를 보존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고, 금강산과 동해안, 감호 등과 연계하여 평화적 이용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동해선 남북도로와 근접하여 접근성 또한 뛰어난 장소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북측은 중부지역 감시초소를 보존 대상으로 지정했다.

 

남북이 보존대상으로 지정한 GP는 원형을 유지하고 향후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나머지 GP는 안전상의 이유로 폭파 방식이 아닌 포크레인 방식으로 철거 과정을 밟게 된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같은 날 해체 과정에 대해 포크레인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GP마다 계약을 했고 이렇게 해서 내년도에 총 81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남북은 지난 919일 열린 장성급군사회담을 통해 비무장지대 내의 GP 시범 철수를 이달 말까지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12월 말까지 시범철수를 완료하고 상호 검증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